951
지극히 진지한 회의중 twitter.com/ShimayaTokyo/s…
952
가습기 증기는 붙잡을 수 없고 먹을 수도 없단다. 미안😵 twitter.com/sironezumi77/s…
953
만화책을 못 가져가게 하는 고양이 twitter.com/kuromame_touhu…
954
본가에 있는 고양이😺
너 이발했니? twitter.com/wIro98wo2gxYOY…
955
아침에 사료 보충하는거 깜빡함😭
결국 점심 못 먹었는지 카메라에 대고 항의중 미안😭😭😭 twitter.com/monet___1213/s…
956
친구한테 모찌 사진 보여줬더니 '이런 사쿠라이 아츠시 본 적 있음'이라고 해서 속으로 뭔솔? 했는데 정말 이런 사쿠라이 아츠시 보내줌
(사쿠라이 아츠시 - 일본 록밴드 BUCK-TICK 보컬) twitter.com/takeuchisachik…
957
아기고영을 꼭 끌어안고 자려는데 전력을 다해 거부하는 고영 twitter.com/uni_mugi_hachi…
958
조만간 수염주머니 터질듯 twitter.com/tirol1012/stat…
959
부모님이 집에 하루 묵으러 오셔서 술상 차렸는데, 고양이한테 관심없다고 한 부모님도 딱 1시간 반 만에 이렇게 되는 걸 보면 고양이는 정말 대단함 twitter.com/7Tugo/status/1…
960
캠핑 와서 아침에 일어나니 모르는 고양이가 쉬고 있음.......🤔 twitter.com/09pomme11/stat…
961
영상을 다 찍으니
'오, 일어났는가'
같은 표정으로 나갔습니다(’ω’)언제부터 와 있었니......
twitter.com/09pomme11/stat…
962
정기 트윗입니다. 전에 @sociologbook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고양이의 밥그릇과 물그릇을 떨어뜨리라는 설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고양이는 신장이 쉽게 약해지니 물을 많이 마시길 바라는 집사분들은 지금 바로 밥그릇과 물그릇을 멀리 놓아주세요. 엄청 마십니다. 저희 애도 많이 마시게 됐습니다. twitter.com/momotarin0901/…
963
@sociologbook 떨어뜨려놓는 게 좋은 이유는 고양이는 사냥터(밥 먹는 곳)에 있는 물은 피 때문에 더러워지기 쉽다고 생각해 잘 마시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밥 먹는 곳과 물 마시는 곳을 따로따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twitter.com/momotarin0901/…
964
집사의 잘 곳이 없어지는 계절이 왔다 twitter.com/tomeji1106/sta…
965
←놀아주지 않을때 놀아줄때→ twitter.com/tirol1012/stat…
966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은 구우.
진찰을 마치면 스스로 이동장에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ㅋ twitter.com/cat_gooch/stat…
967
"19살인데 눈이 이렇게 반짝거리는 건 갑상선 이상일지도 모르니 검사해 봅시다."
검사 후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그냥 귀여울 뿐이었네요."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lis_noir/statu…
968
아빠 "몸이 작고 밥도 잘 안 먹습니다. 걱정이 큽니다."
의사 "아아..... 이 아이는 조심해야겠네요."
아빠 '조심해야 한다.....?'
의사 "대단한 거묘가 될 겁니다. 보십시오. 이 큰 손."
아빠 "됐구나."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한마디 twitter.com/novelmachine69…
969
←작년 4월
→오늘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을 즐기고 계시는 게 훤히 보여서 웃었다 twitter.com/turi2018/statu…
970
동생 "눈을 항상 반쯤 감고 있는데 혹시 눈병일까요?💦"
선생님 "안 좋은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뜨고 싶어하지 않을 뿐입니다."
동생 "뜨고 싶어하지 않을 뿐이다."
선생님 "의욕이 없는 겁니다."
동생 "의욕이 없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NaGi_12_NK/sta…
971
엄마 "아기 때는 괜찮았는데 크고 나니 저희나 같이 사는 강아지가 다가오기만 해도 화를 내고 경계해서......혹시 어디 안 좋은 건가 해서요..."
선생님 "아, 그건 '난 고귀한 존재이니 서민들은 함부로 다가오지 마!'라고 화내는 겁니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08ymg/status/1…
972
나 "오줌 눌 때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혹시 어디 아픈 게 아닐까요?"
의사 "결석일 수 있으니 검사해 봅시다."
검사 결과
의사 "이상 없습니다.
'기합' 소리였던 것 같네요."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rainbird415/st…
973
밥먹을 때마다 눈물을 흘려서 알레르기를 의심해 병원에
의사: 이 아이는 말이죠...
나: 네...(뭘까. 혹시 큰 병은 아니겠지...)
의사:밥이 너무 맛있어서 감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밥이 맛있다
알레르기도 없이 건강합니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ajiko_/status/…
974
(온몸을 만지며)
"단단하네요...이게 전부 근육입니다...9.4kg이나 되는데 군살이 없어요..."
"지금 이 아이가 날뛰면 우리는 당해낼 수 없을 겁니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ryuta_love/sta…
975
울집에 온 지 얼마 안됐을 때
의사 "고양이 알레르기네요."
나 "고양이 알레르기?"
의사 "네. 눈물 콧물이 멈추지 않는 건 자신이 고양이이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진 고양이입니다."
나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진 고양이."
그 밖에 음식 알레르기도 많았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twitter.com/reve_muka/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