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진짜 정체를 드러낼 순간이 오는 느낌 twitter.com/asuka_kijima/s…
오늘도 고영 역할은 거의 안하고 있고 유심히 보면 가끔 깨어 있음 twitter.com/asuka_kijima/s…
저 생명체는 저기서 대체 뭘하고 있는걸까 twitter.com/kyoxxxxx_/stat…
갱얼쥐도 액체였다고 한다🤔 twitter.com/uniko53/status…
말러와 검은고영 twitter.com/yurikomorota/s…
회사 선배 "우리집 고양이 스크래쳐가 너덜너덜해져서 슬슬 바꿔야 하는데, 가격이 200만원 정도 돼...." 나 "네? 그렇게 비싸다고요?!?! 어디서 만든 제품이에요?" 선배 "그게...'소파'라고 하는 건데" 훌륭한 집사 정신을 보았다 twitter.com/na74/status/12…
식사를 마친 아기고영들 twitter.com/uni_mugi_hachi…
이건 전에 살던 집의 수건걸이와 하얀아이 사진. 내가 욕실에 들어와 있으면 자기도 꼭 들어와서 수건으로 위장해 릴랙스타임을 공유함... twitter.com/Hi__MoriMori/s…
수건이 버젓이 걸려 있어도 수건 포지션을 차지하러 가는 하얀아이. twitter.com/Hi__MoriMori/s…
아무리 찾아도 아무도 보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고영 전용 비밀 기지에서 귀엽게 밀담을 나누고 있었음. 넘한거 아님? twitter.com/HOMEALONe_ksk/…
재택근무를 하면서 고양이의 집요한 놀아줘 공격을 계속 무시하다가 문득 조용해서 뒤돌아보니 엄청나게 '비뚤어질거임' 상태가 되어 있었다 twitter.com/Otonarisan_day…
어제 새벽 2시경, 아타미시 주택에서 쌀밥 무단 취식 사건이 발생해 근처에 있던 타비코 용의자(4세, ♀)가 체포됐습니다. 타비코 용의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얼굴에 달라붙은 쌀알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습니다. twitter.com/muddycat_atami…
예상했던 쓰담쓰담이 오지 않았을 때의 샘(고영이름, 소리켜고 보세요) twitter.com/__bud/status/1…
가족중 가장 마음을 여는 엄마조차 안을 수 있는 시간은 30초 이내😹 메이의 몸무게를 재고 싶어서 살살 달래는 엄마 twitter.com/marco74444/sta…
청소기 따위 꼭 안 돌려도 되는데...라는 표정 twitter.com/chairorahman/s…
고영에게서 자라난 고영🍄 twitter.com/milkandolive/s…
우리집 고양이가 엄청나게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으니 모두 봐줬으면 함 twitter.com/mpvql/status/1…
웃는 얼굴 연습이 필요함 twitter.com/heltune/status…
어깨 쪽에서 꿈지럭꿈지럭거리는가 싶었는데...잠들어벌임...귀여워주금... twitter.com/iamcat_lulu/st…
IKEA에서 나온 고양이용 침대를 설치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twitter.com/HOMEALONe_ksk/…
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어서 이치란(칸막이 독서실 구조 라멘집) 방식을 시도해봄 twitter.com/miikomaple/sta…
절대로 액정 태블릿에서 떨어지지 않는 고영 twitter.com/sanriyoko/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