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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줬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잠든 것 같다. twitter.com/yeskir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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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깎을 때 고양이 머리에 테이프를 대면 얌전해진다'를 시전했다가 엄청나게 화를 내며 발톱 내민 펀치를 날린 후 슬픈 표정을 지었다. 포테토는 화를 내고 싶지 않았다... 주인의 피는 보고 싶지 않았다... twitter.com/sayan014/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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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호평해준,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저를 맞으러 나온 저희 집 고양이 두 마리의 사진이 바로 이것입니다. twitter.com/ude_no_kot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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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자신의 그림자를 알아챈 고양이(10살)가 귀엽다 twitter.com/silentgero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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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개. 위험해... 엄마가 보고 있어...! twitter.com/UNI_BorderC/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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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보다 더 잘 가지고 놈 twitter.com/mamytogr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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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양이는 무사할까?' 싶어 부랴부랴 찾아보니 지진 때문에 열린 식기 선반에서 연어 육포를 훔치는 중이었다 twitter.com/tama12tebak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