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솜방망이펀치가 너무 어중간하게 들어가서 질타격려한 것처럼 돼버림 twitter.com/setoguchimizuk…
952
아~ 손님! 아픕니다! 귀엽습니다! 아파요! 아야! 아~ 귀여워요!!! 귀엽파요! 귀여워! 귀여우니 됐어!! 끄으으으ㅡ우우우ㅜ ㅣ위위여워!!!!!!(어금니를 꽉 깨물며) twitter.com/tsukune216/sta…
953
좀 평범하게 일어나는게 어떨까..? twitter.com/kirichan33/sta…
954
왜 그러고 서있니...? twitter.com/raindrops925/s…
955
내 무릎 위에서 고양이가 입을 벌린 채 설명 불가능한 자세로 자고 있다. twitter.com/SukoWH/status/…
956
마침내 고양이형 로봇 출현 twitter.com/guremike/statu…
957
설명서에는 '예측불허의 움직임으로 고양이 대흥분!'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twitter.com/kokonananya/st…
958
놀아달라고 할때는 종을 치는 고영 twitter.com/YuukiRay/statu…
959
마침내...지금...바로 눈앞에서...당했다...실화냐... twitter.com/yy221126/statu…
960
고양이를 칫솔로 브러싱해주면 엄마고양이에게 그루밍을 받는 같아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낀다는 영상을 보고 실제로 해봤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고 편안해 보이네요! twitter.com/Chaehwa_at_ACQ…
961
타공 펀칭기(골판지박스 전용) twitter.com/nekko221/statu…
963
어머니가 "네 방에 불 켜져있더라"라고 해서
'응? 끄고 왔는데'라며 의아해했는데
범인이 자네였나 twitter.com/equip_ssk/stat…
964
수제빵 장인은 아침 일찍부터 바쁘다 twitter.com/yonasawa/statu…
965
쓰레기 버리고 왔더니 쓰레기통 상태가? twitter.com/nekochaniru/st…
967
계단이 아직 무서운 코요미와, 여유만만한 스즈란(웃음) twitter.com/maihimemoco/st…
968
고영vs고영의싸움on개🐱🐱🐶 twitter.com/b09a2032c/stat…
969
보호묘들을 맞이한지 147일째
하품하는 얼굴을 나나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텐입니다😸 twitter.com/nanatenniki/st…
970
다시 한번 묻겠는데 생일선물, 그쪽으로 고른거지? twitter.com/NEKOLAND13/sta…
971
왼손을 이용한 필사적인 시도.
미안, 그 아마존 박스는 아직 개봉하지 않았단다... twitter.com/necogatocat/st…
972
"어리석은 닝겐들......" twitter.com/staygoldsvt17/…
973
꿀잠 도중에 밥소리를 들은 아기고영들 twitter.com/uni_mugi_hachi…
974
아빠는 수면 부족이라고 합니다 twitter.com/kikechi776/sta…
975
可愛い猫ツイート翻訳 / あなたの猫さんの可愛さを世界に伝えます / 웃기고 귀엽고 이상한 일본의 고양이 트윗을 번역합니다 / 365일 사이버 극락 목표 / 본 계정은 영리 목적이 아닌 단순 취미용 계정이며 번역을 제외한 모든 소스의 저작권은 인용RT한 元 트윗의 계정주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