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3대 욕구에 고양이욕을 추가해야 함 twitter.com/0kun0h0s0michi…
방과후 교실에서 아이들이 "1억엔 가지고 싶어""백만엔이라도 좋으니 가지고싶어"하며 떠들고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난 돈보다 고양이 가질래. 고양이 키우고 싶어"라고 중얼거리자마자 "고양이 가지고싶어""나도 고양이 키울래"하고 고양이를 원하는 남자애들 집단이 되어 분위기가 금세 차분해졌다 twitter.com/g_z_m_z/status…
많은 모델러분들께서 "아아~💦💦"를 공감해주셔서 기쁠 따름입니다😂 제가 가진 꼬치(대나무로 수제작)가 가늘어서 백엔샵 스크래처 구멍에 꽂으면 흔들리는 탓에 마트산 구멍이 작은 스크래처를 쓰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아니, 제가(웃음) 아니, 고양이도 쓰지만요ㅋㅋ twitter.com/wavemomchan/st…
아아아아아아아~💦💦 손님! 손니이이이이임~~💦💦 twitter.com/wavemomchan/st…
잠깐 물 너무 못마심 twitter.com/neko_muchamaru…
(고양이 눈으로 본 세상의 모습) 출처- demotywatory.pl/4227067/Zobacz…
고양이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서 뿌옇게 보인다고 합니다. 아마 윤곽이 닮았던 게 아닐까요. 안타까워요😿 twitter.com/hanamizuki6229…
대학원생 시절 밤에 집에 돌아오니 고양이 밥을 챙기는 이웃집 사람과 내 체격이 비슷했는지 다섯 마리 정도가 '앗! 밥주는 인간이다!' 하고 졸졸 쫓아와 내가 집 문을 여는걸 끝까지 지켜보다가 '아니었네..' 하고 풀 죽어서 돌아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고양이는 의외로 인류를 대충 구분하더라 twitter.com/g_z_m_z/status…
우메다에 리얼지향 고양이 인형옷을 입은 사람이 일하고 있어서 귀염터짐 twitter.com/INUGURUI_MAN/s…
아직도 엄마는 자기 감정을 모르고 헤맬 때가 많은데 '타이거앤버니' 속 히어로를 동경해 자기가 떠올린 포즈를 고영 앞에서 보여주는 딸램 twitter.com/cyclonecatIGRS…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twitter.com/neko_muchamaru…
추워졌으니 베란다창은 꼭 닫는 게 좋습니다. 환기시키려고 열어 둔 채로 깜빡했다가 어느새 길냥이가 들어와 자기 집인 것마냥 방석 위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 사진이 이것 twitter.com/Sato_adachi/st…
이 아이의 이름은 오니기리. 다리에도 멋진 오니기리가 있습니다. twitter.com/omochi_nam01/s…
거긴 캣워크가 아니야!!! (캣워크-고양이가 돌아다니며 놀수있는 공간) twitter.com/nukosama/statu…
비행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고양이 twitter.com/jirosan77/stat…
사무실을 계약한 이유 twitter.com/Makopontass/st…
생선 요리를 하니 아기고영들이 기대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습니다만 이건 제 밥입니다 twitter.com/totomaru_hanmi…
검정고영 슬롯머신 twitter.com/ronnieabbey072…
'맞장 뜨까' 스텝은 그냥 위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공격당하고 있음 twitter.com/SHAKEhizi_BSK/…
복고양이의 날을 기념해 자기 발에서 튀어나온 발톱을 보고 깜짝 놀라는 아기고영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twitter.com/HAPPYSACHIKOLO…
말실수한 책임을 확실히 졌습니다🤷‍♀️ twitter.com/nkknrk/status/…
대화하다 나도 모르게 "츄르" 해버렸다가 조심스럽게 다리 아래를 보니 twitter.com/nkknrk/status/…
도망치지 않고 사람손도 거부하지 않아 잘 데려왔습니다. 검사결과 고령에 신장수치가 조금 높긴 하지만 괜찮다고 해 입양자를 모집했고 고맙게도 새가족을 만났습니다. 조금전 가족분들이 '아이는 지금 이런 상태예요!'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익숙해진것 같네요 twitter.com/machamama_cat/…
주인이 고독사한 집에 홀로 남겨진 미유. 시신이 나간 뒤에도 거의 열흘간 발견되지 못한 채 돌출창에서 주인을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구출하려고 경찰서,시청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들어간 집안에는 이런 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이름은 '미유'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machamama_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