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반(@ifnotlate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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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이노코토부키 사케에서따옴 twitter.com/cuppcake_14/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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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작중에서 안선생님에게 일본 최고의 고교생이되도록 하라는 말 듣고나서 이사람을 넘고 내가 최고가 된다라고 생각한 선수들이 정대만 윤대협 정우성 인데 이중 정대만만이 선배라는 호칭, 존대말을듣고 동료이기때문에 서태웅이 패스각성을 했을때 패스를받을 수 있는존재라능게날미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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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눈물이 많고 훈련에무단이탈한 적이 있을 정도로 멘탈이 약한 편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GIJipwHcd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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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금영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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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기준 정대만부르기 여러가지방법들 -미츠이 -미츠이상 -미츠이쿤 -밋쨩 -밋치 .. … … -센빠이왕옹왕 (어째서인지하나의문구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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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스타팅멤버중 정대만한테 선배라고 하는거 태웅이뿐인데 (밋치 by백호, 미츠이상by태섭) 선배 호칭 바로쓴건아닐듯 태웅이는 체육부생활 오래했고 신라중 주장이었던지라 정대만이 단체생활에서 빠진2년가지고 선배되는걸 바로 편하게느끼진않았을듯 (무덤덤해보여도 스포츠엔 자기기준이 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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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긴다 서태웅 왼 74% 정대만 른 74% 알티한 투표들 퍼센티지 수치가이럼 탱댐로지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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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해결했으니 모두가강동준땜에 킹받아하는와중에 잘자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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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조던빠인데 조던이 슈팅가드고 정대만이 북산에서 슈팅가드라는것마저좋음 지독한 탱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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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이 대만이위해 스크린 걸어주는것도고자극화끈이지만 선배를위해 미끼가 되는것도 너무화끈함 송태섭이 날 노리겠지 내가 공을 잡으면 앞으로 달려, 주장. 태웅이를 잘 봐요. 이러고 태웅이뛰어가는데 거기로패스하는 척 하면서 프리가 된 정대만에게 패스하기..농구는 정말 아름다운 스포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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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의 “농구를 계속해서 다행이에요“ 와 강백호의 ”이제 농구는 못 하게 되는 건가요?“ 이 두 대사에서 안 울수 있는 법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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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가 정대만더러 상식인이란게 규칙을 잘 지키고 평범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真面目< 이 얘기였구나 누구보다 농구에 진심이고 열심이고. 농구에 성실하고 진정성 있고… ㅠㅠ 아 오늘도영걸모드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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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이 농구 다시 하고싶다니까 남자들이 말 그대로 그 앞에서 죽어주는 현장 twitter.com/ifnotlater/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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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성우가 자기는 옛날이나지금이나 강백호이외의 캐릭터는 욕심났던적이 없다고하면서 백호를 연기하는게 좋은 이유로 직업이 성우이기때문에 가능한 거라서 좋다고 했는데 그게넘인상적이었음 배우였으면 신체의 물리적 한계땜에 못할텐데 만화영화의 성우이기에 가능해지는 상상력의 지평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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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이론이란거 다 결국 자기팔리자고 하는거 아냐? 주디스버틀러도..헤겔 공부하는 부치로서 안 팔린다고 대학원생 시절에 게이바 가서 칵테일 시켜 놓고 헤겔 읽었다 그랬어 왜 안팔리는진 생각도안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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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댐은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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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때 리얼 연재하던 시기여서 정대만이랑 토가와 키요하루랑 ㅈㄴ 닮게 생김 ㅋㅋㅋㅋㅋ안그래도 닮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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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이 한나옆에서 얼굴빗금될때 정대만은 돌파당한 서태웅 옆에서 얼굴빗금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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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농놀 아닌 다른 말을 하겟습니다 어제 출간된 미스테리아 45호에 <폭풍의 언덕>에 관한 글을 실었습니다. 이번호의 특집 주제는 “(미스터리) 종의 기원”인데요 셰익스피어의 비극부터 빅토리아시대 소설까지 열 편의 고전에서 미스터리 소설의 징후와 계보를 찾는 작업들이 실렸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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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타마 패스도 좋지만 그전에 이 패스도너무좋음.. 꽤먼거리에서 오픈인 정대만을 보고 시야넓게패스한 서태웅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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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 대만이 혼자 앞치마하고 있는거 있는게 너무조으다 우리대만이도련님이라서 ㅋㅋ twitter.com/joiful_joy/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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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년간< 에피제목에 뇌절하다가 ㅋㅋㅋ정대만의 서사를 가리키는 에피소드 제목들 하나로 죽 모아봤음 유난히 제목에 자기 이름을 많이 넣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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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하직 씌발.. 어떻게든둘이사랑하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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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제게 컴포트 존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기쁨이며, 때로는 피난처가 되어 주죠. 하지만 (영화 작업을 위해)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다른 얼굴이 되어 나타나 그걸 설명하는 대화를 그야말로 수만 번 반복하고 있으면…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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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은 남녀공학에 합반이고 두발자유같은데 산왕은 남고에 기숙사에 대갈빡빡이라는 이 이분법적 차이까지 오타쿠신이 점지한숙명이란 생각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