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1106
1116
1118
1120
1123
161114 강남 사인회 프리뷰
정: (무심한 공격)
챙: 그만하라고 했다...
(그냥 제맘대로 한 상상입니다;;; 실제대화아님;;; 오해마세요;;;)
#정연 #채영 #트와이스 #JEONGYEON #CHAEYOUNG #TW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