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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망할놈의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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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숨 자고 일어났는데 개운하기보다 뭔가 찝찝한 기분이다. 오늘도 토익공부는 절대 하기싫어지고..뭔가 점점 아웃사이더가 되어가는 기분. 숨고 싶은건 아닌데 누군가 나에게 입 다물고 살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난 누구?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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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사생아이들의추격적인 시작되었다..목숨을 담보로 앞바퀴들고 달리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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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AEROMi: @AsiaPrince_JKS 그....그래............ 힘내라는 말이지? 응 나 힘낼께 ㅋㅋㅋㅋㅋ”ㅡ 머리공개 뚜둥. 영득이 얼굴에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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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freeonekiss: @AsiaPrince_JKS 간바레이 근찡☆”ㅡ코에가 데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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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hyme79: 재중이가 준 선물. 좋은녀석... 예의도 바르고 재밌고 매력있고 귀엽다. 나 요즘 고민많은데 근석이랑 재중이가 날 즐겁게 해준다. 셋이모이면 항상 아침까지 웃는다. ”ㅡ나도뭐줘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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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편도선의 문제로 목소리 안나올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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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