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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는 준면이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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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녹음 비하인드 다른 버전 듣는 것도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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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벗고 다시 나와서 세수하고 온다는 프로아이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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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준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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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빠이팅!!! 사랑하는 울 준면이도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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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집이야?
안바쁨 나와봐
준면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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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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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그레이 수트>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메타포예요" || 에스콰이어코리아
수호는 자신을 너무도 잘 안다고 말했다. 너무 잘 알아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돌덩이처럼 단단한 목소리로.
esquirekorea.co.kr/article/65584
항상 면부심 느끼게 되는 우리 준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