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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하고나서 오늘까지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고 그레이수트 활동하면서 저도 여러분들의 사랑을 몸소 느꼈다는걸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피곤한데도 라이브 켜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해주는 준면이.. 어떻게 안 사랑함🥲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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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피곤해서 눈에 졸음 가득한데 라이브 해준거 넘 귀엽고 고맙고 피치빔도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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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그레이 수트>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메타포예요" || 에스콰이어코리아
수호는 자신을 너무도 잘 안다고 말했다. 너무 잘 알아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돌덩이처럼 단단한 목소리로.
esquirekorea.co.kr/article/65584
항상 면부심 느끼게 되는 우리 준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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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허들 숨소리 녹음하는거 연습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과정 보는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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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처럼 인사해놓고는 무대 박살 낼 것처럼 노래하면서 나가는 김준면 개멋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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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면이 사진들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데 손가락에 이 깜찍한 하트는 뭐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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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탠퍼드대 한국학 컨퍼런스
엑소 수호도 이번 컨퍼런스에 한류 토론 패널로 참석해, 케이팝 아티스트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나 진짜 준면이의 미래가 넘 기대됨.. 너무 멋있고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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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지난 시즌 때는 포슬포슬 앙고라 토끼였는데 완전 차분 아기토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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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가 갔다는 에그타르트 멋집 성산 아줄레주 예전에 갔었는데 저기 진짜 맛있었음 (쌓여가는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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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이 멸치똥 따야 되는 거 한 박스 통째로 받고 웃는데 너무 해맑고 귀여워서 미쳐 ㅋㅋㅋㅋㅋ 아
#수호,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