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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스탈라잇, 우리 빅스멤버들. 그리고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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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어요.
정말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에요.
그대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앨범.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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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오예요. 팬여러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싶어서 다시 시작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