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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를 보내고 왔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고 보고싶기만 하다 종현아.
12월.. 마지막 콘서트를 보고 온 날
너의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
9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우리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나의 자랑 종현아.
이제는 편히 쉬길.. 수고했어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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