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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체구가 얇고 말라가지고 더 그런 것 같아요”
뭐가요 뭐가 더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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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말 오래오래 보고싶어
사실 어릴땐 가수라는 직업을 오래할 생각이 없었어 근데 지금은 정말 아예 바껴서 나는 이 일을 평생하고 싶어
항상 지금까지 옆에 있어준 것처럼 앞으로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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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다이브 퍼포먼스 하려고
샤넬 발렌티노 젠틀몬스터 풀착하고 오는 남자
깔롱은 죽어도 포기 못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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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민 어중간한 노래 낼 바에 그냥 앨범 미루고 군땡 갔을거란 말.. 넘 좋은데 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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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많이 내는 멤버로 켱 뽑았는데 멤버들이 밍개하니까 방황하다가 미노영 뽑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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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이벤트 화면에 잡아주는데 하필 갤럭시 울트라 들고있는 팬 잡아줘서 전세계에 이태민 찍고 있는거 들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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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m 낯 안 가릴땐 식사는 하셨고 이런 킹받는 반존대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지금은 존대해야 되겠고 반말은 하라고 하니까 하는데 섞여서 어쩌다보니 이상적인 반존대를 함
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