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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필 마이 리듬’ 비하인드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무엇보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하니까 애틋하더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 활동을 하다 멤버들이랑 같이 하니까 대기실에서 같이 웃고 떠들고 노는 시간이 너무 애틋하고 즐거웠다”라고 말해 멤버들에 대한 우정을 보여줬다.
ㅇㅇ울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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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갑자기 배경으로 장미 합성됐는데 얼굴이 확 사는 것 가틈 장미 진짜 제일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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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에 박힌 장면 원래 예리였는데 현장에서 바꿨대! 근데 죽은 것 같다며 괜히 바꿨다고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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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12시 땡하자마자 축하한다고 보내줬나봐 🥺 그리고 자꾸 가지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너네들의 사랑이면 된다고 했다구 ㅋㅋㅋ ㅠㅠ
각박하고 힘든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저라는 사람 한 명에게 이토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피카부 앨범 땡스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