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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무너 귤보무너
너의 그 까칠함을 사랑해 얼른 고향으로 돌아가길... twitter.com/hey_tinsel/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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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포실포실하고 하얀 거 내리는구나.❄️ twitter.com/Numsiri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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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1sharklee 수~~~락~~~~~~~~~~~!!!!!!!!!!!!!!!!
무려 뽁시리~~가~~~ 직접~~~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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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랑이랑~~거래할~~거~~~있
아야
아야
아야야야야야 twitter.com/ms1sharkle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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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케 내려가지... twitter.com/Numsiri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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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팔랑팔랑이들 이제 필요없지?!
일루 와서 나랑 이거 다 찢고 놀자!
#수험생_여러분_수고하셨습니다
#넓은_하늘로의_비상을_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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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여우 캐릭터로 인지도를 쌓았지만, 그렇다고 여우 캐릭터가 아닌 여우 자체에 소유권을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구요.
더 많은 여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우를 그리고, 여우를 기반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창작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여우를 사랑스럽다 느끼는 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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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에 과자가 하나 남은 줄 알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어먹었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사실 하나 더 남아있었던 과자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 같은 뜻의 독일어 단어는 없을까요
제가 방금 그 상황을 겪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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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뽁시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작업한 뽁시리 일러스트 원화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인쇄와 수작업 중 고민했는데, 역시 수작업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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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림도 지워졌길래 다시 올리기.
구별을 위해 아기여우의 배색을 왼쪽처럼 그리고 있지만, 원래 새끼 붉은여우는 오른쪽처럼 거뭇거뭇한 색을 띄다가 자라면서 점차 색이 달라진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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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령여우 그림도 삭제되어 버렸네요. 😭 한번 쭉 확인을 하고, 없어진 것들을 다시 올려야겠어요.
다시 올리는 먼 길을 떠나던 유령여우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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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뽕실한 여우 꼬랑지 twitter.com/Numsiri_/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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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에 찌꿈 담갔다 뺀거같은
저 뾰. 한 여우의 까만 귀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건 언어로 형용이 안돼
저 미묘한 그라데이션이 정말 하찮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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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요청으로 디코구함/행앗구함짤을 만들었습니다.
(배경은 저작권 프리 이미지 사용)
자유롭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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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데리러 왔으니까 오늘은 너랑 놀래! twitter.com/__ae_gukja/sta…
성인/ 일러스트레이터 / 업무 문의 numsiri@naver.com / Instagram @numsiri_ / Peing peing.net/ko/numsiri / ❌Don't use or reupload my ar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