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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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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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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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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겠는데 언니들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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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81
허.. ...
482
나는 먹여주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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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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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이 밥 디게 맛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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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487
얘 디게 말많음
혼자 꿍시렁꿍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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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개졸리구
개피곤해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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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돼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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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소리난다
무스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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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예측할수가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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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좀 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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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복복벅벅복복
495
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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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주나?
주나??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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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줄때까지 눈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