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도깨비할배(@daichundos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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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다 티비를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다시 십여년이 흘러 이태원에서 우리 생때같은 젊은이가 또 떠나갔다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체.. 오늘 다시 꽃다운 목숨을 버린 그 아이들을 기억하고 영혼을 달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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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얹기 신공! 평생 남에게 선한 일이라고 해본적이 없는 놈이 남의 선행은 끌어다 중얼중얼 비가 내리니 여기저기 벌레들이 스멀스멀 이젠 욕도 싫다 너라는 벌레는.. v.daum.net/v/20230415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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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젓이 통화하는 목소리가 본인인데도 사실무근이고 정치탄압 이란다 봉투가 열개고 다섯개 어쩌고 그러는데 그럼 그 봉투가 돈봉투지 꽃씨봉투를 돌렸겠니? 국개들은 꽃씨 3백개고 대의원들은 50개씩? 즈그 당대표가 무조건 오리발 선수라 졸개놈들도 몽땅 개발부터 내밀고 본다 염병할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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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쑈쟁이..이재명! 이낙연 총리 상갓집에 환한 웃음짓고 오는 거는 뭐 글타치고.. 바라는 사진도 여러장 찍고 또 여니총리랑 투샷도 찍었으니 좋았겠지 소기의 목적 달성했다고 바삐 가느라 방명록에 서명도 안했다는데 설마 진짜로 그랬나 싶긴하네 아닐거야 진짜 미친놈 아니라면..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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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을 다 본다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가 뛰는 꼴이고 주인이 장에가니 머슴이 지게지고 따라가는 꼴이지 온갖 범죄로 당대표 자리도 간당간당 한 놈이 뭐 외신 기자간담회? 이낙연이 외국의 유수대학에서 영어로 강연하니 지놈은 검은머리 외국인 불러서? Hey Oksudong I miss you still! 이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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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廉恥)-체면과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에혀 굳이 국어사전 인용 안해도 낯짝은 철판에 양심이라고는 지놈 새로 그린 눈썹보다 작은 뻔뻔한.. 어느분 말씀대로 "거기가 어디라고" 찾아가 웃고 지랄이냐고? 개딸들 시켜서 수박이니 뭐니 조롱하고 탈당까지 조종하던 새끼가 개같은..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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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총리 내외가 장인상을 당해 급히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진을 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착잡하다 슬픔에 힘든 분을 또 정치적으로 이용할 이재명 을 비롯한 정치 모리배들 생각하니 벌써 분노가 끓는다 총리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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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님 장인께서 돌아가셔 내일 잠시 귀국하신 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낙연 장인 김윤걸 전 교수 6일 노환으로 별세. 향년 94세(1929년생). 빈소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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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문파인 투(Two)님이 계폭됐다가 올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경선당시 선거인단 모집할 때 헤어진 여친에게 까지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일화가 떠오릅니다 트친님들께서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nosangjo3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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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이라 올만에 책을 읽는다 최성시장이 쓴 씨크릿노트 두권이 우선 도착했다 경선당시 이재명 패거리들이 이낙연을 어떻게 악마화했는지 보면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없다 지금 총체적 난국 혼돈의 세상도 저 막산이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하니 열불이 난다 C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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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꽃잎을 보면서 문득 이형기의 落花를 찾아 본다 재명아! 쫌..가라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중략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중략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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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비바람 소리에 눈을 떴다 이제 겨우 피기 시작한 벚꽃은 참 복도 없지 약 올리느라 산비둘기는 밤새 울어대고 지는 벚꽃이야 글타치고 오랜 가뭄과 산불이라도 해결되면 정말 고마운거지 고려말 충신 길재가 절규한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론가 하노라"를 되네이며 희망의 미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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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복당 절대반대! 슬슬 민형배의 복당을 들먹이는 소리가 들린다 안민석과 박주민이 나서서 총대를 메는듯.. 검수완박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꼼수로 탈당해 민주주의 절차를 조롱하더니 마치 할일 다했으니 이제는 다시 복당한다고? 국민을 우롱한 민형배의 복당을 절대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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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가 13개월째 나고 있어도 윤석열은 깔맟춤하고 김건희 손잡고 봄나들이나 다니고..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할 거대야당은 도둑놈 당대표 방탄하느라 정신이 없고.. ▲1월 126억5000만달러 감소 ▲2월 52억7000만달러 감소 ▲3월 46억2000만달러 이 나라는 어쩌란 말이냐? 미치것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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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나찌에 충실한 개 아돌프 아히니만의 재판을 참관한 한나 아렌트가 쓴 책의 제목 ‘자신의 행동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명령에 순종하는 경우’ 이재명의 범죄를 옹호하면서 도리어 그를 영웅시하는 이해찬과 유시민..정청래를 비롯한 졸개들의 행태가 바로 악의 평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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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천치! 같이 재개발도 하고 같이 모여서 회의도하고 같이 마주하고 밥도 먹고 같이 손잡고 나무도 재고 같은 차 단둘이 타고 같이 골프도 치고 같이 요트도 타고 같이 기웃거리며 구경도 하고 모를려고 노력해도 알 수밖에 없을텐데 끝까지 모른단다 도대체 너란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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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신자로 기독교 근처에서 70여년을 얼씬 거렸지만.. 산소에 가서 무덤에 십자가 꼽고 예배 드리는 거는 듣다듣다 첨일세 비서실장 조문으로 세상이 시끄러우니 즈그 아부지 무덤으로 여론을 잠 재우는 대단한 불효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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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염병할 당직 바꾼다고 난리치더니 김민석 김성주로? 거기다 사무총장은 그대로 두고? 곧 빵집에 갈놈이 아직도 분수를 모르고 집착을 하네 써글.. v.daum.net/v/2023032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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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가 강하게 밀어붙인 덕분에 오랜 숙원이던 4.3특별법이 통과 되었다 제주 출신이고 희생자 가족이라고 본인 주둥이로 떠들던 현근택은 나중에 "이낙연은 닭이라도 잡아 봤는가" 하면서 배은망덕을 저질렀다 그날이 다가오니 멀리서 기념식을 바라볼 이낙연은 가슴이 얼마나 아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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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제주도 4.3희생자의 붉은 피를 상징한다 이낙연 총리께서 당대표 시절에 심혈을 기울여 통과시킨 제주 4.3특별법 덕분에 억울하게 희생당한 분들이 명예도 회복되고 배상도 받았다 슬픈 동백꽃이 만발한 제주에 문프께서 따로 기념식에 참석하셔서 넋을 위로하신다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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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는 원래 민속 놀이'에서 '나무로 깎아 만들어 기괴한 탈을 씌워 노는 젊은 색시 인형'을 가리키던 말이다. 다른 말로는 목덜미를 잡고 논다고 하여 '덜미'라고도 한다. 요즘 김의겸 김남국 정청래 박찬대..등을 보면서 꼭두각시를 보는 듯하다 이놈들은 무슨 덜미가 잡혀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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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찜당 조무래기들한테도 조롱당하는 유구한 역사의 민주당 대표! 하물며 변절자 하태경이 더불어 망할당이라고 놀리는 참 개같은 현실 80조를 무력화시킨 당무위원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안녕하길! 한심한.. v.daum.net/v/2023032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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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과死를 넘나드시는 혜경님의 안부를 전해 드립니다 트친님들의 많은 기도와 위로 속에 힘든 싸움을 하시는 혜경님께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사회생활 영위하시라고는 못 하지만 고통없이 하루하루 평안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명랑혜경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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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미쳐서 발악을 하는구나 곧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병신들..ㅠ v.daum.net/v/2023032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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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이재명이 대장동 건으로 기소 당하자 마치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억울한 피해자 처럼 코스프레 야당대표라서 당하는 핍박처럼 교묘히 포장하는 희대의 사깃꾼 윤석열 개판쳐서 나라는 엉망인데 거대야당은 도둑놈 지키느라 국민과 나라는 포기 과천에 호랑이는 뭐 먹고 사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