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도깨비할배(@daichundos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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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바닷물을 충분히 뿌려줬다 마늘쫑이 나올쯤부터 마늘이 크기 시작하는데 미네랄이 가득한 바닷물을 뿌리면 맛도 영양도 좋다 정치는 사라지고 온갖 꼼수가 춤추는 아사리판 개판인 정치나 도덕과 정의가 사라진 요즘이지만 단 3%의 염분의 바닷물처럼 정의로운 분들이 있어서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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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할.. 민주당은 사람새끼들은 없고 도마뱀만 득실거리냐? 더럽고 나쁜짓은 싸그리 해놓고 문제되면 아무일 없듯이 꼬랑지만 자르면 되는거냐고? 윤미향 김홍걸 송영길.. 이젠 김남국? 그라고 말이야 정작 범죄 덩어리 당대표는 꼭꼭 싸매고 덮으면 느그들 안 쪽팔리냐? m.yna.co.kr/view/AKR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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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니대표 책이 도착해서 기쁜 날이었고 오늘은 여니 부채가 나비처럼 훨훨 날아 내게로 왔다 특히 의미있는 것은 부채에 글씨가 여니대표가 직접 쓴 여니체라는 것 부채에서 이는 바람이 강한 태풍이 되어 이나라 방방곡곡에 행운의 기운이 넘치리라! #여니부채 #이낙연 #대한민국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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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억울하게 공천배제 당하고 이낙연 총리 캠프와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 씨크릿노트 저술활동에 전념하시던 최성 전 시장께서 다음 총선에 출마할 모양입니다 엉망진창이 된 정치판에 최성시장 처럼 떼묻지않고 정의로운 분들이 많이 당선되어 민주당도 바꾸고 정치판도 바꾸길 기대합니다 twitter.com/choisung20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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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인간아 늙어서 그렇게 추하게 살면 좋냐? 너에 대해 할말은 겁나 많지만 아직은 참는다 그나마 죽어서 김대중 대통령 똑바로 뵈려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살아봐라 세상에 빨놈이 없어 이재명 같은 저런 쓰레기를 거짓말까지 하면서 빨아? 미친놈 ㅠ v.daum.net/v/2023031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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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가 흘러나온다는 뜻으로 적에게 포위되어 희망이 없는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 진퇴양난의 다음 단계이고 이판사판과도 뜻이 비슷) 본인의 비리로도 곧 죽겠 는데 돈봉투 사건으로 목숨이 간당간당한 이재명 꼴이 아닐까? 재명아 이제 그만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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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똥묻은 놈이 겨묻은 애 사과하면 말이 돼 안돼? 온갖 더러운 범죄로 치장한 네가 먼저 탈당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참 생긴 거도 jot같은 게 낯짝도 두껍긴.. Sibal~ v.daum.net/v/2023051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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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꽃잎을 보면서 문득 이형기의 落花를 찾아 본다 재명아! 쫌..가라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중략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중략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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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박광온 의원이 원대가 되었군요 이제들 정신 차렸는지.. 한가닥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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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미쳐서 발악을 하는구나 곧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병신들..ㅠ v.daum.net/v/2023032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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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젓이 통화하는 목소리가 본인인데도 사실무근이고 정치탄압 이란다 봉투가 열개고 다섯개 어쩌고 그러는데 그럼 그 봉투가 돈봉투지 꽃씨봉투를 돌렸겠니? 국개들은 꽃씨 3백개고 대의원들은 50개씩? 즈그 당대표가 무조건 오리발 선수라 졸개놈들도 몽땅 개발부터 내밀고 본다 염병할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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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다 티비를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다시 십여년이 흘러 이태원에서 우리 생때같은 젊은이가 또 떠나갔다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체.. 오늘 다시 꽃다운 목숨을 버린 그 아이들을 기억하고 영혼을 달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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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양심을 팔아 권력을 쫒고 한새끼는 나라를 팔아 돈가스 쳐먹는 기막힌 세상!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 지랄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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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얹기 신공! 평생 남에게 선한 일이라고 해본적이 없는 놈이 남의 선행은 끌어다 중얼중얼 비가 내리니 여기저기 벌레들이 스멀스멀 이젠 욕도 싫다 너라는 벌레는.. v.daum.net/v/20230415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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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가 13개월째 나고 있어도 윤석열은 깔맟춤하고 김건희 손잡고 봄나들이나 다니고..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야할 거대야당은 도둑놈 당대표 방탄하느라 정신이 없고.. ▲1월 126억5000만달러 감소 ▲2월 52억7000만달러 감소 ▲3월 46억2000만달러 이 나라는 어쩌란 말이냐? 미치것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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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는 원래 민속 놀이'에서 '나무로 깎아 만들어 기괴한 탈을 씌워 노는 젊은 색시 인형'을 가리키던 말이다. 다른 말로는 목덜미를 잡고 논다고 하여 '덜미'라고도 한다. 요즘 김의겸 김남국 정청래 박찬대..등을 보면서 꼭두각시를 보는 듯하다 이놈들은 무슨 덜미가 잡혀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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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混沌)은 질서없이 마구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를 뜻함.. 요즘 정치판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뜬금없이 러시아랑 한판 붙을 요량으로 까불고 돈봉투 선생과 사깃꾼 대장과 그의 졸개들의 바가지 씌우기가 아사리 판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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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덕에 17대 탄돌이로 뺏지 달았던 국개들은 어디에 있는가? 노무현을 사지로 몰던 이인규가 개소리 가득한 책을 쓴다해도 나서서 반박하는 새끼가 하나 없다 심지어 권력 핵심으로 칼자루 휘두르던 이해찬 이광재 마저도.. 노란 팔랑개비 휘날리는 그날에 김해는 어찌 고개들고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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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우리들을 낳고 기르신 부모님이 곁에 계시든 아님 저세상에 가셨든 기억해야 하는 날입니다 세상은 각박하고 힘들지만 인간 몸속에 따뜻한 피가 흐르는한 인정은 살고 사랑도 살아있을 겁니다 현생을 사느라 바쁘지만 고마운 부모님들께 정겨운 감사인사 꼭 드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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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놈은 취임 1년인데 업적이라곤 전 정부 헐뜯고 책임 뒤집어 씌우는 미친놈 거기다 기시다인지 게다짝인지 초대해서 뻘짓하니 그놈 지지율만 올라가서 한국에 항복 받아냈다고 난리고 미국가서도 노래한곡 부르고 기타 한개 얻어 오면서 국익은 한개없이 결국 바이든 재선 도운 꼴이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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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은 정권에 위협이되는 책들을 불싸지르는 분서(焚書)를 저질렀고 올바른 소리를 하는 선비를 구덩이에 파 묻었다(坑儒) 역사적으로 훌륭한 대통령으로 퇴임하신 문프는 책방을 열어서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라의 생존을 걱정한 이낙연은 심혈을 기울여 책을 썼다 그저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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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문파인 투(Two)님이 계폭됐다가 올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경선당시 선거인단 모집할 때 헤어진 여친에게 까지 연락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일화가 떠오릅니다 트친님들께서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nosangjo3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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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난다 이제 곧 꺼져가는 생명도 고통없이 가고싶다는 트친님의 슬픈 글을 보면서 어제 종일 우울했는데.. 악마같은 이재명 연관된 주요 인물이 또 목숨을 스스로 버렸다는 뉴스를 보면서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선한 삶을 살아오신 트친님 남은 날들의 평안을 간절히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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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김남국 반반한 낯짝에 말은 번지르하기에 첨엔 기대도 했지 근데 어느날 부터 이재명이 가방모찌로 나서더니 이게 완전 상 또라이 인거야 저 새끼 언제 망하나 지켜봤더니 벌써 와버렸네? 어린놈의 새끼가 즈그 주인 닮아서 야비하기는..썅 이모님이 슬프겠네! v.daum.net/v/20230507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