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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첫 후기는 이랬던 거 같음
강백호-더빙을 하랬지 진짜 강백호를 데려오면 어떡해요
서태웅-잘생긴 남고딩 목소리
송태섭-들으면 들을수록 찰떡
정대만-그래 이거지
채치수-이하 동문
이명헌-위험하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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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가 ㄹㅇ 힘들겠다 느낀게
다른 팀이나 다른 만화를 봐도 이정도의 비율로 끼끼들을 감당해야하는 주장은 없음
원래 담당일찐이나 아님 비슷한 전투력의 보호자들이 한두명은 더 있어야하는데
보호자 비율:끼끼들 이라하면
북산- 1:4
해남- 2:1
능남, 풍전, 산왕, 상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