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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새 회사서 길 잃은 적 있어요?
준니: 진짜....길 잃은 적 있다......옷 갈아입을때...매번 매니저님이 우리 데리고 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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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낭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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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의 격리일기
첫날-밥잘먹고 푹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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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첩을 읽고
팬: 그만 읽어줘...제발
명호: 더 읽어줄게...끝내기 아쉽잖아, 차라리 나를 싫은 것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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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아이돌이 방송때 방역수첩을 읽나...서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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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옷 안 입어도 돼?
명호: 너희들이 자꾸 그런 얘기를 행...방송인데 어떻게 옷을 입지 않겠니 힝
팬: 다 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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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선글라스 끼고
팬: 버려라
명호: 비싸.. 난 그냥 혼자 끼고 너희들이 못 보게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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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배경이 예뻐? 내 라이브를 보고 있는데, 나를 안 보고 배경만 보느냐?
배경음악이 듣기 좋아? 내 라이브를 보고 있는데, 나를 안 보고 배경음악만 듣니?
옷이 예쁘냐? 내 라이브를 보고 있는데, 나 전체를 안 보고 옷만 봐? 가서 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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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오랜만에 공항에 갔는데 팬과 기자들이 올 줄은 몰랐어...팬들을 만나서 기뿐이 좋지...짐을 옮길 때 주니 갑자기 화장실에 가서..한 번 가면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은데..전 세계 사람들이 나를 찍고, 처음에는 포즈를 취하다가..그렇게 많은 눈이 나를 쳐다보는데 한 지 오래돼서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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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도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다..생각해보니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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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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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맞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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