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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의 츠키시마는 연습중에 블로킹에 성공할때마다 아기를 쳐다봐주거나 아기한테 뽀뽀를 해줍니다. 그래서 브로킹에 성공함 = 아빠가 나한테 뽀뽀를 해주러 온다 = 신이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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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커플링은 몰라도 리에야쿠는 야쿠가 몰래 애낳으면 리에프가 몰라볼수가 없겠구먼 다른애들은 누구애야? 설마 나? 이런 스토리 나올수 잇는데 이커플맅은 야쿠가 안고있는 아가가 누가봐도 혼혈아가라서 리에프 아...하면서 눈물 뚝뚝 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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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쉬운 썸네일.. 분명 저렇게 키차이가 많이나지 않을텐데 제 욕망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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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가 새드엔딩인데 옛날에는 스토리가 탄탄하면 새드든 해피든 상관없었는데 삶이 너무 피폐해지니까 이젠 해피밖에 못보는 나약한 인간이 되어버림. 현실삶에 엔딩같은게 없어 걍 어떤날은 해피고 어떤날은 새드일 뿐이야 그러니 픽션에서는 고생하더라도 끝은 보답받았으면 할미의 마음 되어벌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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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일로 알티알림이 많이와서 이참에 용기내서 근황을 올려봐요.
저는 올해봄에 어머니가 사지마비 판정을 받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간병을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정말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데도 댓글도 달아주시고 후원도 해주시고 팔로우도 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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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키타 뽕찬다... 키타 취했다는 연락받고 쏜살같이 달려온 아츠무. 왜이렇게 많이 마셨어요;; 하면서 데려가려는데 키타가 공손하게 "괜찮습니다. 애인이 데리러 오기로 했어요" 한다. 그럼 아츠무가 이게 뭔소린가 키타상 저예요. 하는데 자꾸 정말 괜찮다고 빼서 안되겠다 얼른 데려가야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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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표지는 히나타가 아가랑 낮잠자고 있을때 담요속으로 들어가기 바로전 모습입니다. 스르륵( 담요가 꺼지는 느낌이 들어서 ) 확 하고보니 (확 들춰보니) 팟하고 ( 만화처럼 아기가 사라졌다 )
반갑습니다 :D /DM사용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