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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로 긴타카 플레이 중인데
매번 타카스기군을 부지로 불러서 자고 가라고 하다가
하루라도 없으면 외로워 보여서 청혼을 시켰다..
그걸 지켜보고 있자니 매번 자고 가라 하다가
동거하자고 하는 그 과정이
너무 좋아서 메모 하듯 그려 봄
#긴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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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받친 꽃이라든지
악에 바쳐진 꽃이라든지
그 어떤 쪽도 무색하지 않아
좋은 남자.
보위사진 보고 다카스기로 그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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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뭐라도 그려 올리고 싶었는데 끈기가 이미 죽어버려서 이상한게 나옴. 피리 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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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검을 주고 받은(交わした) 반만이라도 술을 나누고 싶었다'는 대사는 소년만화 전대미문의 프로포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대련 수의 절반'도 결혼밖에 답이 없는데
'검을 주고 받은 수의 절반'이면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함께 하자'는 엄청난의지의 프로포즈임이 틀림없다 #긴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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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낙양스기 옷이 너무 좋다(카무이에게 절하기) 다카스기가 장기간 잠들어있을때 남캐한테 공주 소리를 좋아하지 않았던 과거의 나는 사람들이 다카스기한테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고 우스갯소리를 해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깨어나니 옷 영향이 컸는지 정말 고고한 공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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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 재판합니다
신청기간 8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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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하고 밤 바람하고 그 하늘하고 그속에서 느끼는(...) 존마니 그리고 싶었는데 끈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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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좋은 녀석일거라 생각 된 점프 악당(적) 캐릭터 2위 타카스기 신스케' 🎉😂 twitter.com/numan_edd/stat…
惡趣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