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온오어오프 배경참고용으로 종로, 시청, 을지로 남산 일대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 Mood for [On or Off]
53
youtu.be/NeeMfvMnYnE 이영이 구상할 때랑 원고 초기 때 정말 많이 들었어요. #온오어오프_tmi
54
좀 일찍 나와서 잭스님 기다리는 사이에 원고 하려고 했는데 애플펜슬 두고와서 손가락으로 펜선 따고있음.🙃
55
뭔가 잊은게 있는거 같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50화 업로드 트윗을 안 썼군용.
59
님들 이거 들으셨어요? 네?! 😭instagram.com/p/CBU5lhJpGWY/…
61
이것도요!!! 🤯 ㅇ(-< instagram.com/p/B_zd9NmJmWd/…
62
에이전시에서 야해 밤바다, RT 이벤트 경품 굿즈 보내주셨습니다. 샘플도 마음에 들었는데 실물이 더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64
66
저는 계약한 분량보다 늘 많은 컷 수를 그립니다. 분량이 더 많은 작품도 많지만, 저는많은 작업을 할 체력과 정신력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힘겹게 겨우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은 여기까지 입니다.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67
결재하신 플랫폼의 덧글란에 분량에 관한 말씀을 적으시는건 그 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ns로 직접 언급하시는 것은 꽤나 괴롭습니다.
68
비도 오고 술고 한 잔 했으니, tmi발산하자면, 저는 꽤 오래 전 부터 아마추어 동인 행사에 팬시 부스를 냈습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창작 비엘에 눈을 떳는데요,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비엘로 정식 연재할만한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69
별 얘기는 아니었는데 길어졌네요. 다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제가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을 잘 알고있고, 그 안에서만 망가지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제게 직접적으로 분량에 대한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71
한정판 단행본 발송되면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는데요, 탕수육 이영이는 찍먹, 강대형은 부먹인데, 강대형은 소스가 따로 나오는 탕수육을 아주 어릴 때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당연히 소스에 볶여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영이가 찍어먹는다 하면 그렇게 하자고 할겁니다. #온오어오프_tmi
72
단행본 직찍 올려봅니다. 책이랑 부록 모두 너무나 예쁘고 알차게 만들어 주셔서 감동이에요 ㅠㅠ
74
[온 오어 오프] 54화 7월 10일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에 업로드 됩니다.
75
동인지로 냈던 [메종 드 단아] 정식 출간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이벤트 중입니다. ridibooks.com/event/23146
에이원 /‘지금부터 사내연애 썰푼다’ 연재중 '온 오어 오프', '유부남입니다만, 뭐가?', '메종 드 단아' 완결 'On or Off' legal sites overseas : Tappytoon, Delitoon, comicoTH and Re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