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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효월은 '아는 만큼 보이는' 내용이라... 또 사용 가능한 다른 잡이 있으면 그에 연동되는 대사도 가끔씩 나오는 편. (예를 들어 개방된 잡에 백마도사가 있다면 백마도사가 아니어도 '너는 백마도사도 가능하니까~' 같은 대사가 나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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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디아: 현자의 기본 스킬 중 하나. 현자가 공격 할 때마다 피대상자에게 HP 회복효과를 부여함. 주로 메인탱커에게 꽂아놓음.
"거기 너, 멘탱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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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진행중인 프로그램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게롤트의 작명의 비밀이 밝혀졌는데 [게롤트를 만든건 접니다. 엄청 성격 나쁜 놈을 만들자 하고 술주정뱅이에다 빚쟁이에... 쓰레기(게로) 같은 놈이란 뜻으로 게롤트라고... 당시 막 스탭으로 들어온 오다 상이 이름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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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니온은 어떻게 풀어두나?
A. 커맨드에서 풀어두기를 고르면 어떤 미니온을 할지 선택지가 뜬다. 선택하면 거점 내를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Q. 숫자에 제한이 있나?
A. 상한은 있지만 1~2마리 정도가 아니라 많이 풀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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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기 사양 변경으로 인한 잡퀘 영향은 없나?
A. 변경이 너무 커서 퀘스트 내용도 현 사양에 맞춰 변경했다. 이미 퀘를 완료한 분들은 [강해져서 뉴게임]으로 변경점을 찾아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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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레포리트 뮤지킹 스테이션
レポリット・ミュージキング・ステ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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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6.0에서 하이델린/조디아크 편을 완결한 이후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연히도 주인공은 유저 여러분, 영웅 "빛의 전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