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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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퍼 リーパー 으으 망가진 필압이 몇주째 좀처럼 회복이 되질 않는군 흑흑 うう何週目だろう…壊れた筆圧がなかなか回復されないシクシ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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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잊고 있었던 설정 忘れていた設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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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하지만 음유 자존심이 있지 일부러 장판을 밟을 수도 없고 でも詩人のプライドがあるし わざとAOE踏むとかしたくな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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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x DISSIDIA] [빛의 전사: 벌 게임...? 아니면 후배 이지메...?] 「光の戦士:罰ゲーム…?もしくは後輩い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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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임무 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자] ■ 울테마: 예술을 진흥시키는 역할 ■ 이게요름: 변론과 지식에 충실한 자 ■ 파슈타로트: 규율의 제정과 질서의 유지 ■ 에메트세르크: 명계(=에테르계)를 관측 가능한 자 ■ 파다니엘: 물질계, 이미 존재하는 만물의 진리를 해명 ■ 아젬: 고민 해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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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친구의 명예를 위해 덧붙이자면 할 일 제대로 하는 사람과 초행에게는 당연히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友の名誉のため言いますが初見ややる事ちゃんとやる人には当たり前の事になにも言わない人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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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무숙 말 나온 김에 생각나는걸 좀 더 얘기해보자면 もちろん絶対とは言えないがエキルレの話をしたから思い出した事をもうちょっと話す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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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5.4 ID 마토야의 아틀리에 드랍 미니온, [드리피] 5.4 ID マトーヤのアトリエドロップのミニオン、「ドリッピ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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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글섭 마인드 GL鯖のPT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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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단골거래 [6.15] ㄴ아멜리앙스 르베유르 요시다: 옷 갈아입히는 걸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말하기로는 아멜리앙스를 옷 갈아입히려고 하면 파파(=프루슈노)가 달려올거라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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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증조부와 증손자 曽祖父とひ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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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먼 미래에 스쳐지나간 어떤 인연 遠い未来にすれ違いのある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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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의 이야기 あの後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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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마 처음 그린 히로시. 슬슬 다들 잊어버린 것 같지만 원래 저는 수염 아저씨 전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お題箱から。 多分初めて描いたヒロシ。 そろそろみんな忘れたと思うけど元々私はヒゲおっさん専門だった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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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누가 형제들끼리 싸우래, 이 세상에 형제들 몇이나 된다고 둘이 싸우고 그래?? 어??? 아빠가 그러라고 가르쳤니???] 「兄弟同士で喧嘩しちゃいけないだろ??この世に兄弟何人しかないし、なんで喧嘩した???あ???お父さんがお前らにそう教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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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큰절... 이제 상자에 절을 할 수 있겠군... 피리주세요 クンジョル… これで宝箱にクンジョルが出来る…。 笛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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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6.3 실장 후 2주 후부터 실장 예정 요시다: (코멘트를 보며) 절 오메가 기대중~ 이라니 미래선에서 왔냐고. 절 모르디온웨이? 그런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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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6.4 옥좌의 죄인 The Dark Throne 2023년 5월 하순 공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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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 - 일부 방어 버프에 적절한 타이밍 (적의 공격 직전에 사용하거나 다른 스킬과 조합하는 등의)에 사용하면 효과가 올라가는 특수한 요소를 추가함 - 원거리 공격을 끼울 경우에도 콤보가 끊기지 않게 변경 - (물리공격잡 전체에 적용) 데미지 계산식의 기본이 되는 무기의 물리 성능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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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틈 오메가 번외편 (후일담 퀘트) [6.1x] 요시다: 꽤 많은 문자수...를 갖고 있으니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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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일부 강태공 여러분들이 이전에 문의 하셨던 터주 업적이 추가된 것 같기에... [제1세계의 태공망: 랭크5] -1세계 터주 45종 낚시 -칭호: Lord of Far Waters [진정한 태공망의 길] -원초세계 터주 204종+1세계 터주 45종 -칭호: Big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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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헤어스타일 늘려달라는 말이 꽤 있었는데 방치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개발팀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좀 기다려 주십시오. 그리고 비에라 여성의 헤어스타일 바리에이션은 6.0 대응이 됩니다만 로스갈에 대해서는 좀 더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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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사무라이 モンク/侍 몽크 무기가 정말 잘 나왔음 モンクの武器が本当かっこ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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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오랜만에 久々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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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산크히카 / サン光 대체 누구야, 이 녀석을 응석받이로 키운거. 얼굴 좀 보고 싶군. 一体誰なんだ、こいつを甘えん坊にしたやつは。顔が見たいな。 범인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犯人はいつも近くに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