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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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형 <팻캣/론카의 물뱀?/고대인형> 143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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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넥 필로우 <암비스토마/몰볼 벌브 / 마메시바> 지퍼를 열어서 인형 타입의 커버를 꺼내 넥 필로우를 수납하는 형식. 마메시바는 스카프를 따로 묶어줘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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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올드 샬레이안> 3080엔 안쪽의 문구는 라스트 스탠드 요시다: 이건 얼핏봐서는 게임 굿즈 같지 않으니까...직장이라던가에서 쓰기 좋지 않을까. 전자렌지? 확인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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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아크릴 마그넷 <현자/리퍼> 49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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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요정 외형을 카벙클로 하면... 먹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妖精をカーバンクルにすると…食べるにちょっと時間かかり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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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대로 된 그림은 언젠가 그렸긴 합니다. 이벤트 관련은 RT로 본 게 이 짤 밖에 없어서. 캐릭터가 틀리다? 기분 탓입니다. お題箱から。 まともな絵はいつか描いたことありますが…。 イベント関係はRTで見たのがこのシーンしかいなくて。 キャラが違う?気のせ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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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여전히 어떤 캐릭터인지는 모르지만... 6.4가 5월이라니 그때까지 다른 장르 리퀘라도 좀 털어내고 있어볼까... お題箱から。 相変わらずどんなキャラなのかはわからない。 6.4が5月らしいしその時まで違うタイトルのお題でも消化してみよ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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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아젬에게 미래시가 있다는 설정 ※ アゼムに未来視がある設定 그러니까 나 혼자 남겨지는 미래는, 나만이 알고 있으면 돼. だから自分だけ残される未来は、自分だけが知ってい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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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 Limbus Company] 단테 ダン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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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레포리트 족 최종 퀘스트 보상 이모트: 귀 뿅뿅 レポリット族最終クエスト報酬 エモート:おみみピコピ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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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올해의 트친비를 지불하기 위해 초반만 시식해본 결과 얘가 제일 귀여운 듯도 今年のフォロワー料金として序盤だけ試食してみた結果、この子が一番かわいい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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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산크레드 의외로 좋아하는 편이지만 잘 그릴 수가 없어서 그다지 그린 적이 없음... サンクレッド意外好きなほうだけど上手く描けないのであまり描いて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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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테미히카 / テミ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질투와 독점욕 お題箱から。 ヤキモチと独占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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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과연.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인가. にゃるほど。こんな感じ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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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위리앙제도 잘 못그려서 어쩌다보니 잘 안그리는 듯... ウリエンジェも描き慣れていなくてあまり描いて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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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 대한 호불호는 일단 치워놓고 저게 너무 신경쓰인다 アイコンの好き嫌いは一応去て置いて あれがあまりにも気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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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FF14] [듣자하니 그쪽도 연구직이시라고] [좀 특이한 연구를 좀 하고 있죠. 아들 덕분에 좋은 성과가 날 것 같아서 기대중이예요.] [우연이군요, 저도 아들이 있는데.] [어머, 우리 뭔가 잘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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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주위에서 이걸 원하는 듯 하여 周りがこういうのを望むらしく twitter.com/kugelcruor_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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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젬과 라하브레아 アゼムとラハブレ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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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실은 좋은 사람 本当はイ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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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머리 깰 깡에 쏴버릴 총 해서 깡총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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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무작 매칭됐는데 파티원 하나가 반응이 없을 때 ルレシャキッたのにPTメンひとりが反応しない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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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하우케타 하드만큼 만렙 많이 죽인 50던전도 없을 것 ハウケタHほどカンストを倒した50IDも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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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UN] 개인적으로는 셔츠 단추 두개 이상 까도 괜찮은 남자는 야가미 이오리하고 울프우드 정도라는 편견이 있음 個人的にシャツのボタン2つ以上開いても良い男は八神庵とウルフウッドくらいという偏見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