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6
[FF14]
학장님의 흑역사
적어놓고 보니 뭔가 이상함
学長の黒歴史
書いたらちょっと変な感じ
1629
[FF14]
※ 제노히카 / ゼノ光
사랑은 맹목
恋は盲目
동반파멸도 잘 쪄먹으면 맛있는데
同伴破滅もうまく煮たら美味しいけどな
1630
[FF14]
아버지와 아들
父と子
제노스에게도 귀여웠던 시절이 있었을거라고 믿어봄
ゼノスにも可愛がった頃があったと信じてみる
1632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사모님의 연애썰
お題箱から。
奥さんの恋話
1633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지인들이 다 버스타러 가버렸어...
お題箱から。
知り合いたちがみんなバス乗りに行っちゃったし…。
1634
twitter.com/anime_mononoke…
[극장판 모노노케]가 약장수薬売り 역의 캐스트 변경 결정
1635
초 간단 요약
극장판의 무대는 오오쿠大奥(쇼군의 처첩들이 거주하는 안채. 금남구역)로 여성들의 고통과 구제를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에 작품성의 관점에서 변경을 결정함.
1636
[FF14]
무인도에... 마운트도 풀어놓게 해줘...
無人島に…マウントも放し飼いさせて欲しい…。
1637
뭐 조만간 고쳐지겠지만 지인은 다른 방향의 지옥행 버스를 탄 모양
まあ、そのうち修正来るだろうけど知り合いは違う方向の地獄行きバスに乗ったようで
1638
[FF14]
배우의 고뇌
役者の悩み
아이가 태어났을 때
'솔'은 기뻐했을까.
子供が生まれたとき、
「ソル」は喜んでいただろうか。
1639
[FF14]
2023년 글로벌서버 프린세스 데이 시즈널 퀘스트 보상
[이모트: 공주의 춤]
2023年プリンセスデー・シーズナルクエスト報酬
[エモート：姫の舞踊]
1640
가볍게 그린 그림에 좋다고 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머쓱한 마음에 비교적 제대로 한 장...
軽く描いた絵を好きと言ってくれる方たちがいてちょっと気まずかったので比較的まともな一枚を…。
1641
[FF14]
여행간 곳에서 만난 재미있는 아이
旅先で出会った面白い子
언젠가는 아젬과 베네스의 만남에 대해서도 풀어줬으면 좋겠다.
いつかアゼムとヴェーネスの出会いについても語って欲しい。
1642
[FF14]
글로벌서버 신규 상품
[뉴 알리제 코스튬 세트]
-헤어 카탈로그: 샬레이안 리베리온
-의상: 뉴 알리제 코스튬 세트
(알피노와 마찬가지로 통짜 파츠)
세금 포함 1,650엔
store.finalfantasyxiv.com/ffxivstore/ja-…
1644
[FF14]
판데모니움 진행하면서 제일 이해가 안 갔던 부분
パンデモニウム進行しながら一番理解できなかったこと
1646
[FF14]
※ 에스히카 / エス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대답은 기다리지 않을테지만
お題箱から。
答えは待たないけど
1648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안하는 게임 자꾸 그리는 것도 뭔가 좀 실례되는 기분이라 이후로는 좀 자제하기로...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お題箱から。
やってもないゲームをずっと描くのもなんだか失礼な感じだし以後からは自制することに…喜んで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650
[FF14]
그는 악인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상냥했으며,
선인으로 남기에는 너무나도 책임감이 강했다.
彼は悪人になるにはあまりにも優しく、
善人に残るにはあまりにも責任感が強かった。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