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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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서브 퀘스트에서 나온 이슈가르드 NPC들 몇가지 설정 들. -프란셀: 피아노 연주가 특기. 악단을 꾸려 연주회를 여는 것이 꿈. -아르투아렐: 오케스트리온 악보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 여가시간에 작곡도 하고 있음. -에마넬랭: 라니엣트한테 잘보이려고 웬만한 악기는 다 배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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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전사는 도레미파솔라시도 한번에 피아노를 잘 치게 되었고 두번째 연주에 피아노를 마스터했다................ -스노우소크 욕장의 사우나는 에스티니앙도 종종 이용하는 모양. 따뜻하게 데운 곡주에 말린 오징어를 먹고 있었다고... 너 진짜 오징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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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러고보니 무직이긴 하지 そういや無職であ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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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욕에 의한 복수. お題箱から。 私欲のよる復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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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오랜만에 손그림. 아모로트의 하데스. 久々の手描き。 アーモロートのハーデ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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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R/DOD] 가끔 지인들한테서 오토마타/레플리칸트/DOD의 스토리 질문을 받는데 그럴때 내 반응 たまに知り合いたちからオートマタ・レプリカント・DODのストーリーを知りたいと言われた時の私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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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14의 요리 14の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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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바리히카 / ヴァリ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당신의 신사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お題箱から。 …君の紳士力へ敬意を表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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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스냥 굿즈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 エスニャンのグッズができな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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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교수님에게 포획당한 학부생들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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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스냥 다키를 갖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의외로... 계시길래... 꼭 만든다기보다는 갖고 싶다면 어느 도안이 좋으세요 정도의 투표라고 해야되나... 뭐 그런겁니다... 일단 그려놓고 생각하려고... 정말 이런걸로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일단 투표는 6시간짜리로 멘션에 붙여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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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에스히카 / エス光 사랑을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恋を知らない人と、 恋をしてい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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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주문대로 만들어서 내놓으면 왜 맛있는지 얼떨떨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재밌음 그냥 뭔가에 눈 뜨신건지도 最近注文通り作って出すとなぜ美味しいかと混乱してる方が多くて面白い ただなにかに目覚めただけ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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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탱커가 힘내서 탱버를 견디는 수 밖에 (전지적 힐러시점) タンクが頑張って強攻撃を耐えるしかない(完全ヒーラー視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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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랄까 迫ってくる死の恐怖と言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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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어른은 게으르고 같은 게으름을 반복한다 大人は怠けで同じ怠惰を繰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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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디지털 팬페스 게스트 일람 デジタルファンフェスのゲスト一覧 -우치다 유우마 内田 雄馬 : 수정공 역 / 水晶公 役 -KENN : 위리앙제 역 / ウリエンジェ役 -다카하시 히로키 高橋 広樹 : 에메트세르크 역 / エメトセルク役 -The Primals -Keiko fanfest.finalfantasyxiv.com/2021/jp/pro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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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몬이 에메트세르크였을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가설을 보았기에. アモンがエメトセルクだったかも知れないと言う興味深い仮設を読んだ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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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마을... 군인들 코스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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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스티니앙. 그려보긴 했는데 이래도 되나... エスティニアン。 描いてはいいもののこんなんでい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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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갈레말3대x빛의 전사 / ガレマール3代x光の戦士 외로운 사람들 寂しい人たち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리퀘에 충실하게 그리는 것도 좋겠지만 조금 방향을 바꿔 보았습니다. お題箱から。 お題のままもいいですがすこし方向を変わっ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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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원초세계에서 온 편지 原初世界から来た手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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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파티에 사고가 났을 때 PTで事故が起きった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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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4에서 필드 PK가 있었다면 난 14를 안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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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태양을 쫓아 太陽を追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