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
[FF14]
이번 수호천절에 NPC 변신 관련해서 요시다 PD의 이전 발언을 따오자면 [구판부터 등장하던 빛의 전사 파티]는 다른 세계 어디선가에서 싸우고 있던 빛의 전사 일행이니 거기서 파생된 히로시는 [다른 세계 어딘가의 빛의 전사]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
1378
[FF14]
게롤트라면 지적해 줄거라고 믿고 있었다고!
ゲロルトなら指摘すると信じてた
1379
[FF14]
[부탁해, 에메트세르크]가 파워업 한 날
「お願い、エメトセルク」がパワーアップした日
1381
[FF14]
사실 제노스도 일찌감치 빛의 전사 같은 친구가 생겼다면 진지한 바보계열 캐릭터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함.
本当ゼノスも早めに光の戦士のような友が出来たら真面目なアホ系キャラになったと思う。
1383
[FF14]
생각해보면 세계 최고 재벌 아닌지
考えてみれば世界最大のお金持ちなのでは
1384
[FF14]
※ 제노스가 진지한 바보계열 친구인 평화시공
※ ゼノスが真面目系バカな友たちな平和時空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갈레말 식 수리법.
お題箱から。
ガレマール式修理法。
1385
[FF14]
솔 황제는 유독 자기 혈족들에게 차가운 사람이었다.
혹자는 장남을 잃은 슬픔 때문에 그리 된 것이라며 그를 동정하기도 했다.
ソル帝はひときわ自分の血族に冷たい人であった。
ある人は長男を失った悲しみの故ああなったと彼を哀れに思うこともあった。
1389
[FF14 x FF7]
한 송이 10길(49,000원, 배송료 별도), 테스트용 전지 포함이야. 어때?
一輪10ギル（4,000円、税込）、テスト用ボタン電池含め。どう？
1390
[FF14]
잘생김과 못생김이 공존하는
イケメンさとブサイクさが共存してるような
1391
[FF14]
너무 오랜만에 색칠을 해서 칠하는 법을 다 까먹었다
あまりにも久々の彩色なので塗り方完璧に忘れた
1393
[FF14]
Barista at the End of the Universe
1397
[FF14]
갈수록 학자 책 사이즈에 자비가 없어지는거 같은데
どんどん学者の本のサイズがえげつないことに
twitter.com/kugelcruor_Dra…
1398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중인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기회되신다면... 꼭 가보십시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지금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플래시 터뜨리지 않으면 촬영 가능
-물 포함 액체류 반입금지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