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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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6.2 패치 중에 눈에 띄는게 있어서. [색각다양성 대응을 위해 맵에 표시되는 범위 마커의 색이 조정됩니다.] 6.2パッチの中で目立つ項目があ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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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6.2 티타니아 제작 활 [페어리 킹 롱 보우] 6.2ティターニア制作弓 フェアリーキングロングボ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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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킹 케인] 「フェアリーキングケ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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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킹 타슬람] 「フェアリーキングタス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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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킹 레이피어] 「フェアリーキングレイピ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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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미 라 쥬 드 렛 서 8 0 0 칸!!!!! 고마우이... 고마우이... 던전장비 모으는 사람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ミラージュドレッサ800スロット!!!!! ありがたい…ありがたい… IDの装備全揃いの人が感謝し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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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미니온: 치와왕 ミニオン:チワワ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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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연옥편 진행하면서 이런거나 생각했음 煉獄編進めながらこういうの考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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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무인도 초간략 정보 -모라비 조선소에서 섬으로 갈 수 있음. (섬 개척을 권유한 인물이 누군지는...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을 듯) 이때 [내 섬으로 간다]→[당신의 섬으로 향하시겠습니까?] 라는 선택지가 왠지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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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애용의 견문록에 등장하는 아젬의 크리스탈 대한 설정 -본래 아씨엔들의 크리스탈은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전생조에게 원래의 기억을 전달하기 위해 오리지널들이 '각 좌에 대한 기억'을 긁어모아 담은 것. 때문에 이탈자인 아젬의 크리스탈은 '알 필요가 없어서' 만들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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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왜인지 에메트세르크는 다른 이들 모르게 아젬의 크리스탈을 만들어, '단 하나만으로 그 사람을 설명 할 수 있는' 술식을 담아넣었다. 아젬이 만들었던, [고난을 함께 해쳐 나갈 동료를 불러들이는] 소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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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불완전한 재현'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몰래 만들어서 혼자 궁상 떨면서 쳐다보던 물건을 아젬의 조각에게 전달해준 휴트로다에우스는 여러가지 의미로 한결같은 것 같음. 아마 오리지널 휴트로다에우스라고 해도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이쯤되면 본인 완벽재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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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젬에 대해 アゼム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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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연옥영식 1층 소감 煉獄零式1層感想 살려주세요 벙클이가 사람을 찢고 있어요 タスケテ カーバンクルが人を殴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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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현실적인 추론 現実的な推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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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눈 떴을 때 제노스가 쳐다보고 있으면 무서울 거 같아서 재워둠 目を覚めた時、ゼノスと目が合ったら怖そうで寝かせ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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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무인도... 어중간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자동화 따윈 먼 미래의 얘기... 無人島…。 曖昧に頑張る人には自動化など遠い未来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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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21년도에 미국에서 배달앱 콜라보로 줬던 [이모트: 피자를 먹다]를 이번에는 일본에서 배달앱 콜라보로 준다고. 나도 피자.......... これ以前NAのイベントのエモートですね!!!! 私もピザ…。 jp.finalfantasyxiv.com/lodestone/t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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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라하브레아 ラハブレ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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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6.2 극 6.2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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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이번 효월비화가 에렌빌 얘기길래 今回の暁月秘話がエレンヴィルの話だ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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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마치 동숲 빚부터 갚듯이 まるであつ森のローンから返済する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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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젬, 또 늦잠인가요? アゼム、また寝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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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엘리디부스x빛의 전사 ※ エリディブスx光の戦士 아주 오래전 어떤 과거에서 나는 미래의 너를 사랑했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말았다. ある遠い過去で私は 未来の君に恋をしたことを 思い出して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