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951
[NieR x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꽤 예전에 들어온거지만 지금이 꺼낼 타이밍이 아니겠습니까. お題箱から。 結構昔入ったものですが今こそ出すべきなのでは。
952
[FF14] 살리아크에 대해 サリャクについて
953
[FF14] 제노스. 지금보다 좀 더 어린 느낌으로. ゼノス。 今よりもうちょっと若い感じで。
954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른 사람을 챙기는 타입. お題箱から。 あれこれ言っても結局面倒見が良い。
955
확실히 비슷하기는 한데 確かに似た類ではあるが
956
[FF14] 작은 신들 小さな神たち
957
[FF14] 정신차려보니까 3피증이었던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보세요 버스트타임에 발밑에 장판을 까는건 비겁하지 않습니까? 気づいたら被ダメ3だったのは反省しています。でも聞いてください。バーストタイムなのに足元にAOEとか卑怯じゃないですか?
958
[FF14] 또 한 명의 새싹의 오해를 풀었다 また一人の若葉の誤解を解いた
959
[FF14] 지인들은 날/달 신과의 불경한 짓을 원했지만 차마 그렇게까진 못하겠어서(...) 知り合いたちはナルザル神との不敬なことを望んだけどそこまではちょっと無理だったので(…)
960
가끔 갑옷을 그리고 싶을 때가 있어서 가볍게 두 장르 갑옷남들 たまに鎧を描きたくなる時がありまして軽く違うゲームの鎧男達
961
[FF14] 드디어 やっと
962
[FF14] 오늘 공대 연습 때 있었던 일. 아니 왜 타이밍이 今日固定の練習中の実話 いや、なんだこのタイミング
963
[FF14] 늙어서 그런가 공략을 봐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歳のせいか攻略を見てもなにを言ってるのかさっぱりわからん
964
[FF14] ※ 드래곤 의인화 포함 ※ ドラゴン擬人化含め 지금 절용시가 이렇다고 들었는데 今絶竜詩がこういう流れだと聞きましたが
965
[FF14] 요시다P...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고마워... 吉田P…誕生日おめでとう… いつもありがとう…
966
[FF14] 탱커들이란... タンクとは
967
(스토리는 둘째치고) 엄청 놀렸을 것 같음 (ストーリーはともかく)めっちゃからかわれたかも
968
[FF14] 친구 友達
969
[FF14] 날/달 님이 필요하다 ナルザル様が必要だ
970
[FF14] 지인과 절용시 얘기하다가... 知り合いと絶竜詩の話していたけど
971
[FF14] 오르슈팡 オルシュファン
972
[FF14] 절 용시전쟁 개방 스크립트. (당연하지만) 창천 관련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絶竜詩戦争 開放スクリプト。 (当たり前ですが)蒼天関係の内容が含まれています。
973
[FF14] 금단 禁断
974
[FF14] 꼭 그걸 말로 해야되나 言わせんな
975
[FF14] 에메트세르크를 놀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두사람 エメトセルクをからかうのが世界一楽しい二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