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FF14]
셋이 룸메이트겠지... 에서 떠오른 의문의 장면
３人でルームメイトだろうな…から始まった謎のシーン
879
[FF14]
※ 헤르메스→아젬 / ヘルメス→アゼム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헤르메스는 아젬을 만난 적이 없는 듯 하니...
お題箱から。
ヘルメスはアゼムと会ったことがないようで…。
880
[FF14]
이제 올려도 되겠지...
변옥편에서 시작하자마자 눈 앞에 커마가 비슷한 애가 등장해서 엄청 웃었음.
辺獄で個人的にめっちゃ笑った件。
始めからカスタマイズ似た子が登場したのだ。
882
[FF14]
※ 에렌빌x빛의 전사
※ エレンヴィルｘ光の戦士
리퀘박스를 정리 할 셈이었는데 미묘하게 달라져서 걍 적당히...
お題箱の消化のつもりだったけど微妙ーに違うことになったのでまあ、適当に。
883
[FF14]
너희들은 이미 충분히, [마음]이란걸 가지고 있어.
君たちはもう十分に、「こころ」と言うものを持っている。
886
뭐 좀 더 덧붙여보자면
아프고
아프고
아픕니다...
우리 공대 같은 경우는 백마 무기가 제일 먼저 나와서 힐러가 먼저 무기를 갖게 됐는데 이게 꽤 도움이 되었음. 물론 파티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우리 공대에서는 변옥은 힐러가 먼저 무기를 갖추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평가가 나옴.
887
[FF14]
작년에 그려놨던건데... 조금 더 보태느라고 지금에서야...
개인적으로 하이델린의 대사를 너무 맘에 들어서...
昨年描いたやつだけど…もう少し手入れして今になってやっと…
個人的にハイデリンのセリフが大好きで…。
889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에메쨩을 안 그렸었죠
お題箱から。
最近エメちゃんあまり描いてませんね
890
[FF14]
※ 에렌빌x빛의 전사
※ エレンヴィルｘ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래도 되나...
お題箱から。
こんなことやっちゃっていいのか…。
891
[FF14]
이번 이모트...
라라펠의 높이 한계...
今回のエモート…。
ララフェルの高さ限界…。
892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점점 더 더워지네요...
お題箱から。
どんどん暑くなりますね…。
893
※ 이동시까지 포즈와 이펙트가 유지됨
※ 移動するまでポーズとエフェクトが維持される
894
[FF14]
2022년 글로벌서버 골드소서 페스티벌 퀘스트 보상, [이모트: 보여주다 좌/우]
2022年ゴールドソーサーフェスティバルのシーズナルクエスト報酬、「エモート：見せつける左・右」
895
[FF14]
그 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할거야.
あの二人の幸せのためならワタシはなんでも出来るし、なんでもする。
896
난... 뜨개구리도... 꿰구리(꿰메서 만드니깐...꿰구리...)도 못 만드니깐... 우리장르 개구리라도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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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자신이 외향인이라는건 이해한 모양
もうそろそろ自分が外向きの人であることは理解したようで
900
[FF14]
변옥 영식 드랍 마운트, [데미페넥스]
辺獄零式のマウント、「デミフェネクス」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