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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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 사장님 社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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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아, 가슴 자체는 옥졸장이 더 클 것 같습ㄴ お題箱から。 …本当に…こんなことして…いいのか… あ、胸自体は獄卒長のほうがもっとデカイと思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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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이 말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고.] [そして最後のひとりは言った。生まれてくるんじゃなかった、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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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간 밤에 너무 더워서 야밤감성으로 그렸음 비온다면서 오늘도 사기당함 昨夜、あまりにも暑すぎで夜バフで描いた 雨だって言ったじゃん 今日も詐欺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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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정말 오랜만에 5단테. 本当久々の5ダン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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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지금 당장 회개하십시오 종말의 붉은 유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お題箱から。 今すぐ悔い改めなさい 終末の赤い流星が落ち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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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효월 마지막에 모두가 모여서 얘기 할 때 暁月の最後にみんなで話し合いしていた時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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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당신은 언제나, 나의 あなたはいつも、私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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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테리스의 새는 무섭다 アーテリスの鳥は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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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예상대로 폭풍같은 파티였다 予想通り嵐のようなPT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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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Farewell, my brave little spark. 사람은 이제, [하이델린]이 없어도 괜찮을거야. 人はもう、「ハイデリン」がいなくても大丈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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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인터젝트 インタージェク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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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헤르메스→빛의 전사 ※ ヘルメス→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좀 더 당신에 대해 알고 싶어. お題箱から。 もっと君の事を知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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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안 하는 사람의 소소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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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専門家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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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들과의 얘기가 계속 생각나서 조금씩 그려봄. 폰트사이즈가 들쭉날쭉한건 익숙해지는 중이니 양해를... NPC達との話がずっと浮かべたので少しずつ描いてみる。 フォントサイズがバラバラなのは慣れてる途中なのでしばらくご理解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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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本格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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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무인도... 갈론드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無人島… ガーロンドならなんとかしてくれる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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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런걸... 기대하신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お題箱から。 …こんなのを…期待したわけでは…ないでしょうけど…それ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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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베네스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비밀기지를 알려줄 수 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お題箱から。 個人的な解析では、ベーネスは子供たちが安心して秘密基地を教える大人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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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래서? 아무도 안말려서 그만... 이라고?] 「…で?誰もやめさせなかったのでつい…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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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찜솥에 물이 부족한가보다 蒸し器に水が足りないから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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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무인도 개척 無人島開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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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상상한거랑... 다른데... 想像と…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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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르제아 카페 in 쿄토/나고야/요코하마 기간한정 오픈 6월 15일~8월 31일 요코하마 점은 7월 15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