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FF14]
나만 이런 생각 한 거 아닐 거 같은데
こういうの考えたのは私だけじゃないはず
352
[FF14]
※ 헤르메스→빛의 전사
※ ヘルメス→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집착의 시작.
お題箱から。
執着の始まり。
353
[FF14]
[저 색깔이 다른 사람하고 좋은 분위기인건 좀 마음에 안드는걸.]
「あの色が他の人といい雰囲気なのはちょっと気に入らないなぁ。」
354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마 처음 그린 히로시.
슬슬 다들 잊어버린 것 같지만 원래 저는 수염 아저씨 전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お題箱から。
多分初めて描いたヒロシ。
そろそろみんな忘れたと思うけど元々私はヒゲおっさん専門だったんです…。
356
[FF14]
갈레말 3대 좋고싫고.
그래도 군인들이라 뭐가 나와도 다 먹긴 할 듯?
ガレマール３代好き嫌い。
でも軍人なので何が出ても全部食べると思う。
357
[FF14]
하... 마이 싸이바 멈머들...
はぁ…私のサイバー・イッヌたち…。
358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같은 타이틀이라 한꺼번에...
그림에 대해서는 뭐 재업로드나 가공 등이 아니라면야 출처를 표시한 단순감상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가능하면 제 트윗을 써주시면 좋겠죠.
359
[FF14]
[...저기... 영웅 님? 등 뒤에...]
[아, 신경쓰지마. 미니온 같은거니깐. 제노스, 아무리 땡깡부려도 오늘 저녁은 카레야.]
「あの…英雄様…？後ろに…」
「あ、気にすんな。ミニオンのようなものだから。ゼノス、いくら駄々をこねても今日の夕ご飯んはカレなんだから」
361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어째 리퀘에 점점 장발 미형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은 기분이
お題箱から。
なんだかお題にどんどんロン毛イケメン率が高くなって行くような気が
364
[FF14]
빛의 전사: 갈레말 메이드카페에서 죽을 뻔 한 썰 푼다
光の戦士：ガレマール・メイドカフェで死を感じた話聞く？
366
[FF14]
검은 토끼의 해니까 첫 그림은 에렌빌
黒ウサギの年だし、初絵はエレンヴィル
368
[FF14]
올해 그린 그림 중 맘에 드는 거...
생각보다는 색칠을 했네...?
今年の絵の中でお気に入り…
思ったよりは色を塗ったような…？
369
[FF14]
전장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구나...
戦争（PVP）は人を狂わせる…。
370
[FF14]
아-? 메이드카페에 환불이 어딨어
모에모에 큥 해줬잖아
다쟈도 해줄까??
あー？メイドカフェで払い戻しがあるかよ
萌え萌えキュンやってあげたじゃねーかー
ダージャも欲しいか？？
원 트윗이 너무 인상적이라 그만...
元ネタがあまりにも印象的でつい…
twitter.com/tanbab66/statu…
371
[FF7]
나는... 추억 같은건 되지 않아.
私は…思い出にはならないさ。
드디어 포토샵에서 쓰던 펜과 비슷한 느낌의 세팅에 성공 한 듯도
やっとフォトショップで使っていたペンと似た感じで設定できたような
372
[FF14]
12신들의 정보도 제법 나왔으니 얼굴 추가해서 12신 관계도 갱신.
리믈렌은 영 자료가 없는 듯.
373
[FF14]
본래 할로네와 비레고는 대단히 오만하고 호전적인 성격이었는데 랄거가 잘 키워놨다는 부분이 아주 흥미로움.
本来ハルオーネとビエルゴは高慢で好戦的であったがラールガーがまともな神に育てたのがとっても興味深い。
375
[FF14]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 산타는 외계 병기가 쓰러뜨렸어
泣き虫の子にプレゼントをくれないサンタは外宇宙の兵器が倒したよ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