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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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20마리까지만 사육 가능한데 레어 동물 포획을 계획하고 있다면 포획 즉시 수용 가능하도록 반드시 슬롯을 비워두고 포획할 것. 6.3까진 위탁사육중인 동물을 놓아주기가 안됨...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나는... 분명히... 알려줬어... mobile.twitter.com/kugelcruor_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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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경험에 의거한 무인도 초반 개척에 대해 -초반에 받는 청선화는 시설 확장에 쓸 것 -초반부터 만렙 이후까지 줄창 들어가는 채집물 : 팜 트리 원목 / 동광 / 해초 -초반에 많이 캐면 좋은 것 (포획도구 제작에 많이 들어감) : 마 /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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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평화시공 좋지 아니한가 平和時空、良いでは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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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리스에 살기 시작해서 알을 돌보면서 살림하던 시기의 미드파파를 보고 싶구려 アーテリスに住み始めたばかりで卵を見ながらいろいろ家事していた頃のミドパパが見たいんじ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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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그저 일곱개의 알을 살리기 위해 멸망해가는 별을 떠나, 갈기가 타버릴 정도로 아득히 먼 별과 별을 건너온 한마리의 용 ただ7つの卵を生かすため滅んで行く星から離脱し、たてがみすら燃え尽きるほど遠い遠い星と星を渡ってきた一翼の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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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사실 쌍둥이랑 커플링 리퀘도 좀 들어오긴 하는데 제 안에서는 쌍둥이와의 커플링은 좀... 광장에 매달려서 돌팔매질 당할 거 같음... 걔네 아빠도 무섭고... 実は双子とのCPお題もそこそこ入ってるけど私の中で双子とのCPはちょっと…広場に吊るされ石投げられそうで…双子のパッパも怖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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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界戦線]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개인적 애정캐라면 역시 실세 님과 스레기... お題箱から。 結構久々の。 個人的推しキャラならやはり番頭とクズ…。 플스. 연성을 다시 올리기 싫다기보다 너무 오래되어서 좀... PS。昔の絵の再アップがいやというより古過ぎでちょ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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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이런건 휴쨩도 같이 해야 お題箱から。 やはりこういうのはヒュちゃんも一緒じゃな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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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6.3 신규 미니온 [마멧 필로스Philos] 엘피스 한정 보물고 김나시온에서 획득. 마켓 거래 가능. ※ Philos: 친구 6.3 新規ミニオン「マメット・フィロス」 エルピス限定「宝物庫 エルピス・ギュムナシオン祭殿」で獲得可能。マーケット取引可能。 ※ Philos: 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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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메트세르크는 혼란에 빠졌다 エメトセルクは混乱に落ち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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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다들 에메쨩 끌고 일부러 물 있는데를 요란하게 달려봤을터 みんなもエメちゃん連れてわざと派手に水場走ってみた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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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년전 마비 얘길 하다가 지인이 보고 싶대서 그려보았습니다. 一億年前のマビノギの話をした時知り合いがこのキャラを見たいと行ったので描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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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여름과 인간의 아이 夏と人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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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전쟁신의 아이들 戦神の子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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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내 안의 알버곰이 동면하고 있어서 나까지 동면하게 생김 매일매일 졸려죽겠다 알버트 좀 일어나봐... 私の中のアルバークマが冬眠中なので私まで冬眠しそう 毎日眠くて仕方がない アルバート…起き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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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Guide us, O mighty Fury Guide us t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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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라라펠 기준이라는 듯 ララフェル基準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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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이 셋의 얘길 더 풀어주시오... 공식이여... この三人の話を…もっとください…公式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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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수정히카 / 公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마도 흑막은 레이나. 그려놓고 보니 x요소가 전무한 듯 お題箱から。 多分黒幕はレイナー。 描いておいたらx要素が全無の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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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떼는 마을 외곽에 모닥불을 지피고 식사를 하고 있던 마을 사람인 듯한 남자들을 발견하고, 의기양양해졌습니다. 오늘 밤 술값을 벌겠구나, 하고 말이죠. 盗賊団は村の外で焚き火を置いて食事をしていた村人らしき男ふたりを見つけ、上機嫌になりました。今夜の酒代を稼げ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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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메트세르크는 늘 짜증 많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아젬에게 오래도록 연락이 없을 때는 유독 더 짜증이 나 보였다. エメトセルクはいつもイライラ顔をしていたけど、アゼムから長らく連絡がない時はいつもよりもイライラしている顔にな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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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렌티온 의상에 붙은 장식이 남캐는 열쇠, 여캐는 자물쇠. twitter.com/as_mercuri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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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6.3 진행하면서 제일 웃겼던건 빛의 전사가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아젬의 소환식을 쓰고 다닌다는 점이었다. 뭐... 원래대로라면 자기꺼가 맞긴 한데. 6.3進行しながら一番笑ったのは光の戦士が当然なようにアゼムの召喚術を使っている事だった。 まあ、元々自分のものだったのはあ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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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흔한 클리셰 [그 사람 실은...]으로 에스냥. あるあるクリシェの「あの人、本当は…」でエスニ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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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펀데일의 양치기 ファーンデールの羊飼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