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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패치 낭독회 보는 중인데 6.3 패치 내용 중에
-초코보 마스크/초코보 수트/레이싱 초코보 마스크/뚱보 초코보 헤드 염색 가능하게 변경
요시다: 이상의 아이템은 14시간 생방송 때 제 마음에 크리티컬다이렉트히트한 안건이었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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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운트 레벨체커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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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글섭 PLL 있는거 까먹고 있었어서(...) 뒤늦게나마 보면서 정리. 이번에는 배틀 조정 관련 얘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글섭 PLL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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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음유 만렙 찍고 굴려본 감상.
1. 프록
: 시상 발동 확률이 두배(80%)로 올라서 웬만하면 프록이 뜸. 덕분에 이전보다 1111은 많이 줄어들었고 칠흑보단 약간 바빠진 느낌. 프록유지 시간도 늘어나서 던전 몰이 할 때도 꽤 여유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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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임무 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자]
■ 울테마: 예술을 진흥시키는 역할
■ 이게요름: 변론과 지식에 충실한 자
■ 파슈타로트: 규율의 제정과 질서의 유지
■ 에메트세르크: 명계(=에테르계)를 관측 가능한 자
■ 파다니엘: 물질계, 이미 존재하는 만물의 진리를 해명
■ 아젬: 고민 해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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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동일인물도 아닌 그 두 사람, 크리스탈타워에서 잠들어있던 그 라하 티아가 그 마음을 이어받아 살아가는게 그 라하라고 생각해요. 그 라하로써의 아직 어린 면도 가지고 있지만 수정공의 마음이라던가를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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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종말 때 아젬은 뭐 했나요? 언급될 일은 있나요?
A. 비밀입니다. 언젠가 얘기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안 정해서. 하지만 뭘 했는가, 는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빛의 전사고, 어쩌면 아젬의 혼 일부일지도 모르죠. 그러니 상상은 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