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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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랄까 迫ってくる死の恐怖と言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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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패치 낭독회 보는 중인데 6.3 패치 내용 중에 -초코보 마스크/초코보 수트/레이싱 초코보 마스크/뚱보 초코보 헤드 염색 가능하게 변경 요시다: 이상의 아이템은 14시간 생방송 때 제 마음에 크리티컬다이렉트히트한 안건이었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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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트라이포비아(환 공포증/집합체공포증)에 의한 이슈가 제기되었던 현자 아이콘이 다음 디자인으로 변경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요시다 PD의 코멘트에 대한 요약은 이하 트윗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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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운트 레벨체커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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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글섭 PLL 있는거 까먹고 있었어서(...) 뒤늦게나마 보면서 정리. 이번에는 배틀 조정 관련 얘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글섭 PLL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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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x DISSIDIA] [빛의 전사: 벌 게임...? 아니면 후배 이지메...?] 「光の戦士:罰ゲーム…?もしくは後輩い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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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TL의 기미상궁들이 지켜준다고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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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한번 눌러서 나온걸로 치는건가 一発ポチで出たことに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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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무인도 초간략 정보 -모라비 조선소에서 섬으로 갈 수 있음. (섬 개척을 권유한 인물이 누군지는...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을 듯) 이때 [내 섬으로 간다]→[당신의 섬으로 향하시겠습니까?] 라는 선택지가 왠지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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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음유 만렙 찍고 굴려본 감상. 1. 프록 : 시상 발동 확률이 두배(80%)로 올라서 웬만하면 프록이 뜸. 덕분에 이전보다 1111은 많이 줄어들었고 칠흑보단 약간 바빠진 느낌. 프록유지 시간도 늘어나서 던전 몰이 할 때도 꽤 여유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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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꼭 합시다! 이전처럼 손 등에 도장을 찍는건 방역수칙상 금지하고 있으니 인증이 필요하다면 확인증을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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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다음은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빛에 감싸인 여성. 굉장히 중요한 역할입니다. 가슴에 보면 가면 같은걸 메고 있죠. 영어 명칭은 레이디 오브 더 라이트. 몰볼: (코멘트를 보고) 약칭 LOL은 좀 너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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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어찌보면 한대만 한대만 하던 근딜들이 나보다 사고를 덜 친 듯(...) 하지만 4층 시너지 타임에 무빙을 하게 만든건 14팀이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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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해설 시작) 요시다: 이번 나레이션은 거의 에메트세르크입니다. 뭐 이유가 있지만... 이번은 엔드워커, 마지막을 향해 걷는다는 것인데 14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레일러를 보며) 뭐가 뭔지 모르겠죠. 이번 트레일러, 스포일러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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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오르제아 카페 인기 메뉴 TOP 10 1. 특제 팻캣 고기만두 2. 단죄의 비산! 치즈 포테이토 3. 모그리의 폭신폭신 밀크티 4. 갈레말제국 특선 마제소바 5. 마히마히 피쉬 앤 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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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자신이 외향인이라는건 이해한 모양 もうそろそろ自分が外向きの人であることは理解した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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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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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중인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기회되신다면... 꼭 가보십시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지금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플래시 터뜨리지 않으면 촬영 가능 -물 포함 액체류 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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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대로 된 그림은 언젠가 그렸긴 합니다. 이벤트 관련은 RT로 본 게 이 짤 밖에 없어서. 캐릭터가 틀리다? 기분 탓입니다. お題箱から。 まともな絵はいつか描いたことありますが…。 イベント関係はRTで見たのがこのシーンしかいなくて。 キャラが違う?気のせ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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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임무 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자] ■ 울테마: 예술을 진흥시키는 역할 ■ 이게요름: 변론과 지식에 충실한 자 ■ 파슈타로트: 규율의 제정과 질서의 유지 ■ 에메트세르크: 명계(=에테르계)를 관측 가능한 자 ■ 파다니엘: 물질계, 이미 존재하는 만물의 진리를 해명 ■ 아젬: 고민 해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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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동일인물도 아닌 그 두 사람, 크리스탈타워에서 잠들어있던 그 라하 티아가 그 마음을 이어받아 살아가는게 그 라하라고 생각해요. 그 라하로써의 아직 어린 면도 가지고 있지만 수정공의 마음이라던가를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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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다른 사람을 초대 가능하고 최대 15인까지 들어올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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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종말 때 아젬은 뭐 했나요? 언급될 일은 있나요? A. 비밀입니다. 언젠가 얘기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안 정해서. 하지만 뭘 했는가, 는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빛의 전사고, 어쩌면 아젬의 혼 일부일지도 모르죠. 그러니 상상은 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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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말이야... 체력이 없어서 온라인 게임을 못하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昔はのぉ… 体力がなくてネトゲができない日が来るとか考えたこともなかったのに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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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효월 실물한정판 포함 나이트 피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