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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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역시 파다쨩밖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데 やはりファダちゃんしか思い浮かぶ人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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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1-4 /6] 친구랑 얘기하다 나온 티오만 생존 상태의 창천 IF. 용시전쟁을 끝내는건 니드호그여야 한다고 생각함... 友との話しで出たティオマン生存状態の蒼天のIF。 竜詩戦争を終わらせるのはニーズヘッグじゃ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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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마전 판데모니움: 연옥편] 요시다: 보시죠, 이 살기넘치는 가시들. 카벙클씨입니다. 몰볼: 프로토... 카벙클. 요시다: 우리가 아는 카벙클 씨와는 좀 다르지만. 원래 이랬던 겁니다. (코멘트 보고) 산에 버려진 카벙클이 저렇게 된다뇨 순서가 반대죠. 원래 이랬던 겁니다. 귀여움의 파편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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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팬페스 엔딩-. 즐거웠어요! 빛의 전사들이 울면서 고소할 거 같지만 ファンフェスエンディングー。 楽しかった! ヒカセンたちが泣きながら訴えそう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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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해외유저의 슬픔 海外ユーザーの悲し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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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나만 이런 생각 한 거 아닐 거 같은데 こういうの考えたのは私だけじゃない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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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메카계열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잘 못 그릴 뿐이지... お題箱から。 メカ系が嫌いなわけではありません。上手く描けない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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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씨엔 와인잔... 11,000엔... アシエンのワイングラス…11,000円… store.jp.square-enix.com/item/MWFF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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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스킬 이름 없이 자기 잡을 설명해 본다면 スキル名無しで自分のジョブを説明する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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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불완전한 재현'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몰래 만들어서 혼자 궁상 떨면서 쳐다보던 물건을 아젬의 조각에게 전달해준 휴트로다에우스는 여러가지 의미로 한결같은 것 같음. 아마 오리지널 휴트로다에우스라고 해도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이쯤되면 본인 완벽재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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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원이 귓가에 이런걸 속삭이면서 지나갔기 때문에 저만 죽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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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14에서 저런 타입의 치마는 보통 앉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나 14ではあんなタイプのスカートって座ったらこうなるんじゃなかった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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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창 이름이 니드호그일 때부터 알아봤다고 槍の名前がニーズヘッグの事から知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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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오케스트라 콘서트 [에오르제안 심포니] 관련 굿즈의 사전 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로우 오르골이나 엘피스의 꽃, 엔드워커 바이닐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체크 하시길. 다만 일본 스쿠에니샵은 해외카드를 받지 않습니다... store.jp.square-enix.com/sp/eorzean_s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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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내 안의 알버곰이 동면하고 있어서 나까지 동면하게 생김 매일매일 졸려죽겠다 알버트 좀 일어나봐... 私の中のアルバークマが冬眠中なので私まで冬眠しそう 毎日眠くて仕方がない アルバート…起き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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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설마 제노스도... まさかゼノス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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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신규 극. 탱버에 흑야 넣은 HP 15만 나이트가 삭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新規極。 強攻撃でブラックナイト入りのHP15万ナイトさんが削除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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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증이 없어도 죽지... 被ダメがなくても死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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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남방보즈야 전선 간단 정리 -처음부터 탈 것 이용가능 -지역은 상중하로 나뉘어있고 랭크에 따라 순차개방 -에우레카랑 비슷한데 몹이 눈을 안 깔음 -필드 몹은 전용 샤드/클러스터 드랍 -네임드 개체가 돌아다니긴 함 -죽어서 거점귀환하면 경험치 떨구니 랭크업은 그때그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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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x Mabinogi] 우리 장르 곰이랑 옆동네 곰이랑 성대가 같다길래 我がジャンルの熊と隣村の熊の中の人が同じらしく ※ 한국 성우 얘기 ※ 韓国の声優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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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켄이 세계의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쭉 비밀로 했었다고. 요시다: 내가 10년전 쯤이었을까. 이만큼 큰 캡쳐 스튜디오에서 팀원들한테 14 다시 한번 해내보자고 말했을 때 다들 복잡한 얼굴을 했었어. 그런데 소켄만이, 제일 앞에서 승리포즈 하면서 한번 해보자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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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유격대 レ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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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칠흑 아트북 FINAL FANTASY XIV: SHADOWBRINGERS | The Art of Reflection - Histories Unwritten - 3300엔. 특전: 마멧 [루나르] ※ 상품 설명 페이지에 재생 관련 자료가 포함되어 있음 store.jp.square-enix.com/item/9784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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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파티에 사고가 났을 때 PTで事故が起きった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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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초반에 빛의 전사가 여객선에서 하이델린의 환영을 만나게 되는 장면은 구14의 스타트 이벤트의 오마쥬. 구14판에서는 여객선 안에서 다른 승객들과 졸고 있던 빛의 전사가 하이델린의 목소리를 듣고 갑판에 올라가 1세계에서 본 것 같은 메테오의 환상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