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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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교수는 언제나 포지티브하던데 教授はいつもポジティブなのに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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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쪼끔 간섭이 심한 가계부 어플. 하지만 뭘 질러도 잘 했다고 칭찬해줘서 절약에 별 도움은 안됨. ちょっと過干渉の家計簿アプリ。 でもなにを買っても見事だと褒めてくれるので節約の助けには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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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공짜 밥에 진심인 빛의 전사 お題箱から。 タダ飯には真面目な光の戦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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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젬에 대하여 アゼム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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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속삭임 囁き 시커먼 감정을 그리는걸 좋아하는 편 真っ黒な感情を描く事が好きなほ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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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왈츠 ワル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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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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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우들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에메트세르크 성우 원래 텐션이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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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고대의 이것저것 古代あれこ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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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생각난김에 러프. 나중에 제대로 그려봐야지... せっかうなのでラフ。 後でちゃんと描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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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올해 그린 그림 중 맘에 드는 거... 생각보다는 색칠을 했네...? 今年の絵の中でお気に入り… 思ったよりは色を塗った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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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n ring] 말레니아가 너무 멋진 듯 マレニアかっこ良すぎ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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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홀로 남겨진건 어쩌면 아젬일지도 모른다 でもひとりで残されたのはアゼムのほう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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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리고 그 아이들의 N년후 そしてその子供達のN年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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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라하히카 / 수정히카 ※ ラハ光 / 公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단 응석 받아주는건 이쪽을 당할 자가 없겠죠... お題箱から。 一応甘やかすのはこっちに勝つ者なし、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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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지인들이 죠죠 좀 그려달라고 울어서... 以前から知り合いたちがジョジョ描いてくれと泣いた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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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제노스는 바리스처럼 [위대한 황제]가 아닌 그저 [제노스]가 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 ゼノスはヴァリスのように「偉大な皇帝」ではなくただの「ゼノス」になりたかったと思う。でも普通の人になる方法を教える人がい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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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테미히카 / テミ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질투와 독점욕 お題箱から。 ヤキモチと独占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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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한섭은 뭐랄까 그 쫌... 장사가 잘 되면 불안하고 안정이 안되고... 뭐 그런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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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界戦線] 오랜만에 실세님 久々に番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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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간 밤에 너무 더워서 야밤감성으로 그렸음 비온다면서 오늘도 사기당함 昨夜、あまりにも暑すぎで夜バフで描いた 雨だって言ったじゃん 今日も詐欺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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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나만 이런 생각을 한 건 아니던데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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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냥 갑자기 떠오름 急に閃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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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우울한 날의 되다만 것 憂鬱な日のなりそ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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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최근엔 다 모아서 때려잡는 생활만 하다보니... 最近は全部まとめて殴る生活しかしてなく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