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토끼 귀.....
お題箱から。
うさみみ…
654
[FF14]
Fire as shadows clash
Forgotten footfalls engraved in ash
Fire will be repaid
'Fore our echoes begin to fade
死にゆく者が散らした火花
灰に刻まれた忘れられし足跡
いつかまた炎は灯るだろう
人々の声が聞こえなくなる前に
655
[FF14]
[야근해? 야근해? 야근해?]
[우린 퇴근하는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늬들 진짜 짱난다]
[夜勤すんの？夜勤すんの？夜勤すんの？]
[私たちは退勤するし〜。子守唄でも歌ってあげようか？]
[お前らマジムカ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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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칠흑편도 조금만 길게 다시 찍어봄.
漆黒のLPも少しだけ長く撮り直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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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버스를 탄 친구의 욕심은 끝이 없고 내가 끓인 김치찌개(...)가 더 먹고 싶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 난 네가 사주는 초밥을 먹기로 내 맘대로 정했다
地獄行バスに乗った友の欲は底を知らず私が料理したやつがもっと食べたいと言われて仕方ない。私は君が奢る寿司を食べることに勝手に決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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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도마도, 제국도, 전부 다 뒈져버리라지!]
「ドマも、帝国も、全部くたばれ！」
개인적으로 [전부 다 죽었으면] 적인 장면을 좋아하는지라 요츠유로.
個人的に「全部死ねばいい」的なシーンが好きなのでヨツユ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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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무리 생각해도 황태자가 우리집 빛의 전사보다 훨씬 착실하게 살 거 같음
どう考えても皇太子が我が家の光の戦士よりちゃんとした生活してい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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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에스히카 / エス光
사랑을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恋を知らない人と、
恋をしてい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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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추석이니까...
チュソクなので…。
※ チュソク：日本のお盆のような時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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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포스타입에 하데스x아젬을 기반으로 한 하데스와 빛의 전사의 유료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이전 포스트인 [이전의 너와 나 보다는 나은 결말의 가능성에 대해]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개그를 곁들인 해피엔딩.
[FF14] 그리고 완벽한 해피엔딩을posty.pe/ljf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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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테미스x빛의 전사
※ テミスｘ光の戦士
테미히카로 벽쿵........
テミ光で壁ド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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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산크히카 / サン光
대체 누구야, 이 녀석을 응석받이로 키운거. 얼굴 좀 보고 싶군.
一体誰なんだ、こいつを甘えん坊にしたやつは。顔が見たいな。
범인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犯人はいつも近くに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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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곧 효월을 맞이하는 한섭 여러분께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
1. 이번에도 SDS펜릴이 제일 빠르다
2. 라비린소스 바위 틈새
3. 청린수 파이프 위
4. 그들은 갑자기 뒤를 돌아본다
5. 레벨체커마운트 특수 돌발은 스토리 마지막 지역 / 코끼리 탈은 사베네어 특수 돌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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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와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악귀라도 되어주마!
彼との誓いを果たすためならば、僕は悪鬼にも成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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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야 슈토라x 빛의 전사 / ヤ・シュトラｘ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만우절이니 평소 안 그리던 것을(하략)
하나같이 야 슈토라가 왼쪽인거에 좀 웃었음(...)
お題箱から。
エープリルフールだし普段描かなかったことを（ry
全部ヤ・シュトラが左であることで笑いました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