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DMC]
가끔씩 단테를 그려야 하는 병이 있어서
たまにダンテを描かないといけない病気がありまして
402
[FF14]
예전에 개인적으로 정리해둔 에오르제아 12신 관계도. 관련 정보는 에오르제아 백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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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커미션으로 작업했습니다.
효월 판데모니움에 등장하는 캐릭터, 헤스페로스. 글섭 별명 에로 옥졸장.
판데모니움 업데이트 후 많은 연성 부탁드린다는 의뢰인의 메세지를 대신 전합니다.
コミッションで作業しました。
どうぞ獄卒長をよろしく…と、代わりに依頼主からの伝言を伝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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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기는 밤에 그렸지만) 대낮부터 이래도 되나
お題箱から。
（描いたのは夜中だったけど）昼間からこれでもいいのか
408
[FF14]
갑자기 생각나서 짧은 머리 황족들...
急に思ったショットな皇族たち…。
411
[FF14]
빙의 때 아바타가 리퍼를 집어 삼키는 것 같은 모션이 꽤 취향
憑依の時アヴァターがリーパーを取り込むようなモーションが結構好み
412
[FF14]
[있잖아... ...얼마나 더 노력해야... 너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걸까...]
[あのさ… …またどれくらい頑張れば…お前たちにまた会えるんだろう…]
414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라하브레아가 가사를 할 거 같진 않고 아마도 에릭쨩이...
お題箱から。
正直ラハブレアが家事しそうではないし多分エリクちゃんかな…。
416
[FF14]
※ 헤르히카 / ヘル光
평범한 인물의 어느순간 보이는 전능함도 좋다
平凡な人物のある瞬間見える全能な感じも好き
417
[FF14]
비록 인간이 아닌 것이 된다 해도
언젠가 다시 그 아이를 만나게 될 때까지
たとえ人でならざるものになるとしても
いつかまた、あの子に会える時まで
419
[FF14]
지인에게 받은 것이 있어 그분이 가장 아끼는 오르슈팡으로 보답합니다...
知り合いから貰ったものがあって、あの方の一番の推しであるオルシュファンでお返し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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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너를 좋아하는 그애를 좋아하는 나
キミが好きなあの子が好きなワタ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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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요정 외형을 카벙클로 하면... 먹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妖精をカーバンクルにすると…食べるにちょっと時間かかりそう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