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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드레스 콘텐츠에 "아시아인한테 어울리는 옷이나 만들라"고 댓글다는 한국인이 있는데...아니 어떻게 인종별로 어울리는 옷, 입어야하는 옷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대체 어떻게 이렇게까지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하지...?하고 깜짝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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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은 좀 다른데 어릴때 엄마한테 복상사 뭐냐고 물어봤다가 머쓱한 엄마가 배아파서 죽는거야,,,;이랬음,,애기채린은 그걸 철썩같이 믿는 바람에 학교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쩌렁쩌렁하게 선생님 복상사할것같으니 양호실다녀올게요 이지랄함 twitter.com/lesjail/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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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ㅣ 착하고 귀여운 🌼피(넛)버(터)🌼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한살짜리 겁쟁이 똑똑이 순딩이 피버는 사람과 함께하는 놀이들을 하나씩 배워가는중이에요, 털이 덕지덕지 엉켜있었어서 스포츠컷이 되었지만 곧 다시 털멋쟁이가 될 피버! 피버와 평생 함께하실 가족분은 DM으로 연락주세요~ twitter.com/saida_dai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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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선정적인 연출이 들어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취미판에 처음 들어온 학생들에게 실제 인물이 입은 신체 노출도가 상당한 의상이 '별거 아닌'일처럼 느껴지도록 해선 절대 안된다는 것임...그건 취미를 떠나 기본적인 어른의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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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이 잇져,,,
전 후자입니다^^
Vlog Full : youtu.be/SjTvfFqsw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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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의 협업관계상 내 사진이 누군가의 메모리에 무조건 함께 남는다는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함. 그 사진이 평범한 연출이어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인데 신체 노출이 드러날 경우에는 더욱 민감한 문제가 된다는 걸 알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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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활동하는 어른 코스프레이어들이야 오랜 경험으로 자신과 작업하는 사진사와의 신뢰가 있고 어느정도 자신이 용인하는 기준이 확고하게 잡혀있겠지만 그런 백그라운드를 모르는 학생들이 노출도가 매우 높은 의상등을 입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부분을 항상 견지해야함
insta @dd_sa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