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 아래의 랜서와 아처... ^^ 키스할 타이밍 이지요? ㅋ ㅋ ㅋㅋ 크리스마스.. 다 끝나가지만... 그래도 기분은 냈다...
디뮈 얼굴만 나오는 쌍창... (긁젹
넘어진 쌍창... ㅋㅋㅋㅋ 디뮈가 너무 부끄러움+죄송스러워 해서 랜쿠도 덩달아 부끄러워졌으면 좋겠군^^^^ 먼가 썸타던 사이엿어도 좋겟삼 냐냥... 예두라 사이좋게 지내^^^^
타블렛을 잃은자의 부질없는 손그림
금창. 둘 다 빨간 짐승 눈이라는 부분이 엄청 좋은... 쿠훌린이 끌어당기면 길가메시가 개따위가 감히 애교 피운다고 귀여워 해줬으면 좋겠네^^
피를 그릴 수 있는 장르라.. 행복하네... (이자식... 틀려먹었음)
좋은거 + 좋은거= 더 좋은거 요즘 마이붐인 강연과 페이트 랜서 두 개를 합쳐봤다.... 킴블리 넘나 쿠훌린 같아가지고 정신 혼미했네(디자인이나 마법-연성 속성이)
캐쿠 오빠 옷이... 참.. 그르타
오늘따라 쿠가 길가가 벌어놓은 크리를 많이 가져가는 거 같더라거... 역시 그거지 그거?
누구님이 조아하는 우사미미.... 그리고 햄찌시로이다 화낫음 ㅎ
햄찌시로 화난이유 👉👉👉
손가는대로의 조합 결론: 사실 귀꼬리를 좋아하는건 나였나봐.... 그리구 공식 이뿐 엉덩이 랜쿠의 애플힙이 자꾸 생각나서 그려버렸어 (그렇지만 꼬리로 가림)
ㅅr창ㅅr 흑흑 페스나 랜서루트 엔딩 감동적이라 그려봤어요ㅠ(선동과날조
숨결이 닿는 거리
시로랑 랜서 뽑보 동상이몽 😅😅
홍차와 랜쿠가 (아직도)렙60인 우리집 칼데아 풍경
도부맨들 전부 힘내세요 (막낙서
3기사
에미야 밥상 보고 그린 시로랑 랜서 썸타는 이야기... 자고... 가서... 어>?? 막.. 둘이서 역사도 쌓고해라... ㅠ
구글폼 리퀘: <아쳐 안경 입으로 벗기는 랜서요?*- -* > 그리고싶은 느낌으로 암거나 그렸음...()() 리퀘 감쟈합니당
랜서의 몸무게가(그리고가슴이) 신경쓰이는 아쳐((와 나..<이전 장르 주인공들 몸무게 0.1톤 이었따)) 아처 앉아있으면 랜서가 풀석풀석 앉아서 의자로 사용했으면 좋겠음... 아쳐는 앉을때 조신하고 사뿐하게 앉겠지만 말야 훗
마음대로 모리슨 성적대상화
우리집 강아지 구강청소 시간
기사는 등으로 말한다 🤘
탐라 분위기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