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제가 직접 올리는 것은 아니고, 필요하면 자유롭게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취미로 작업하는 간헐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에, 컨디션에 따라 언제 또 휴재(?)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 늘 양해를 구합니다. twitter.com/newbc416/statu…
1606
하나 더 첨언하자면, 포스터 아이디어는 2월 초에 구상한 것. 당시엔 미국까지 여파가 갈 것이라 생각 못하고 '아시아 최고' 타이틀을 정해뒀는데 결국 세계최고가 입증된 상황. 노무현 대통령께서 시작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결실을 맺은 우리 질병관리본부의 저력.
1608
[요청 재편집] A3 출력용 사이즈
drive.google.com/file/d/1edlg8Y…
1610
임플란트 1일차...
오오 드디어
참된 문아일체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진통제 먹고 제정신 아님 ㅋㅋ)
1612
최근 괜찮게 본 넷플릭스 영화. '두 교황'... 앤서니 홉킨스와 조너선 프라이스 두 배우의 실제인물과의 싱크로율이 높았고, 실화라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작품.
1614
선거인단모집 1차 마감 7/11
당원의 선택 #5번_이낙연
win.theminjoo.kr
1615
@alriseb 애 많이 쓰셨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갇혀 있던 이미지들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소서. ^^
1616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쪽지들. 부담과 반가움이 뒤섞인 인사들은 정성껏 혹은 요령껏, 순차적으로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필요한 때에 응답했어야 했고 마땅한 때에 확인했어야할, 시의성을 상실한 메시지들에 대하여서는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1618
맛난 물 마시려고 처음으로 결명자 끓여 봄. 양조절 실패. 커피보다 한약보다 쓴... 열길 사람 속은 알아도 물 속은 알 수 없는(?) 다크메터워터를 마시고 있음. 계속 견디고 물타기 하면 먹을만 해지겠지.😏
1619
헬스장 재오픈은 기약이 없고.. 검도를 다시 하고 싶은데 헬스보다 비말감염 더 심할 것 같아서 또 자제... 확찐자 될 것 같아 간헐적 단식만 반복. ㅇㅅㅇ;;
1620
대한민국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이 텅텅 빌 정도로 한 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느냐고, 다 박근혜 이명박 따라 감옥 갔다고... ㅋㅋ
1622
뉴비씨는 물어볼 필요 없이 언제든지 퍼가시라고 사전에 말씀드렸습니다. ^^
1623
경기도 빚 금액에 오타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이전 게시물 갖고 계시는 분들은 삭제 후 수정된 게시물 참고 부탁드립니다. ^^;;
1625
문득 살펴보니, 본능을 주체 못하고 경기도른 바지사 짤을 더 많이 만든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 반성. ^^;;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