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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보호본능이 강해지는데... 아동 청소년 관련 성범죄는 뉴스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샷건을 생각하게 됨. 그런 놈들에 대해서 만큼은 목숨을 제거하든가 쓸모없는 물건을 제거하든가 둘 중 하나는 꼭 해야하지 싶다. 물론, 강력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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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 경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잠재수준 가까운 2.7% 성장해서 1인당 소득 3만 불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수출도 6천억 불을 넘었고...거시경제, 금융, 재정, 외환 등 경제 펀더멘탈은 튼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윤종원 경제수석 브리핑 www1.president.go.kr/articles/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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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쉬어도 생각을 멈춘 적은 없었기에, 휘갈겨 놓은 메모들을 하나씩 이미지로 풀어갈까 합니다.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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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상해에서 중경까지…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 그 길 korea.kr/news/graphi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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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연대하지만 특정 집단에 적籍을 두지 아니하는 것. 불필요한 관계를 맺지 않고 철저한 개인으로서의 입장을 유지하는 것. 하루 아침에 적의敵意로 변할 수 있는 달콤한 칭찬을 경계하는 것. 때마다 곱씹어 보는 원칙. 오직 문재인. 2022년 5월 9일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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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불매운동을 100년간 성공한 적 없다. 물산장려니, 국채보상이니 성공한 게 뭐 있나" 경기방송 현준호 총괄본부장 친일 막말 news.v.daum.net/v/2019081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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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빛나는 밤. #문재인보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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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효과로서 태극기를 연출할 생각이었다면 손피켓 절반은 파란배경 흰글씨, 절반은 붉은 배경 흰글씨 양면으로 만들어 적당히 반반 나눠들게 하는 게 나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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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첫번째 달을 만나는 시간. ^^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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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좌파들이 지닌 일그러진 열등감과 질투, 추악한 감정들은 자기보다 나은 자들에 대한 미디어적 집단 린치로 귀결된다. 김현종 차장을 검은머리 외국인 취급하며 난잡한 마타도어를 뿌려댔던자들. 상대방을 악마화하여 자신들의 부정의를 감추려던 저열한 수법과 그 수준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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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하고 너저분한, 심상정의 길고 긴 언어들이 도달하는 곳은 그의 정치인생만큼이나 변함이 없다.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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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신혼
G7 초청국 공식환영식
협찬:이니쑤기웨딩컨설팅
#G7Summit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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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지지하는 팟캐, 유튜브를 보면 늘 화가 나 있고 시끄럽고 흥분해 있습니다. 뭐... 밥줄이 달려 있으면 그렇게 되는 거겠죠. ㅋㅋ
짜근택아 얼굴 좀 펴라
현근택 #너때문인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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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COTT JAPAN
#기해왜란 己亥倭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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