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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노무현의 가치를 체득한 친노는 진작에 친문으로 진화했건만, 노무현을 아이돌 취급하며 과거의 상실감에만 집착하는 패배자들이 타락한 찢노에 종속되어 친노를 참칭한다. 탁류에 휩쓸리는 것 또한 스스로의 책임이다. 우리는 본류를 기억하며 우리의 길을 갈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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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시 부과하는 벌금의 최저기준 종전 100만원...음주전과 횟수에 따라 획일적으로 50만원씩 가중' 2005년 기사라서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겠지만, 벌금이 150만원이었다면 혈중 알코올농도가 기준치보다 월등히 높았거나 적발횟수가 2회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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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지를 한번 더 내릴까요?” 라고 말 한건 이재명인데, 이재명 살리겠다고 털보가 팬티를 내리네. 그냥도 더러운 것들이 더 더럽다. 에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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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든 창작활동을 계속 이어가겠지만 창작물을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또 장기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몇분이 의견을 주셔서 NFT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해가 부족해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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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의 제왕
로한제국편
#패러디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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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죽음을 흔히 개죽음이라 평한다. 의미 없는 삭발은 무어라 불러줘야 할까. #언주야_언니는장관_너는_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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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울컥하고, 또 한편으론 즐거운 나날. 마무리는 느긋하게 하겠습니다. #노예5년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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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분에 넘치는 자유에 따른 책임은 벌금이 가장 효과적. 정신 못차리고 코로나 숙주를 자처하는 멍청이들에겐 재난지원금을 취소하거나 구상권 수준의 벌금을 부과하는게 답이 되지 않을까.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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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당원은 모르겠고, 당대표는 유령 같음. 눈빛도, 걸음걸이도, 행동도, 존재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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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민주당의 세 분 대통령을 모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저에게 학교였습니다. 저는 그분들로부터 정치를 배우고, 정책을 익혔습니다. 정치와 정책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게 됐습니다." #5번_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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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면 빠짐.
좌적폐 종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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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회의, 재택근무가 늘어났고 배달음식과 온라인 쇼핑 매출이 훌쩍 뛰었다. 배송업체들은 터져나오는 물량에 비명을 질렀다. 오프라인은 거미줄만 쳤다. 코로나19의 영향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온라인 의존이 극대화되는 소비•산업 전반의 변화를 미리 경험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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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특집!
온 가족이 함께보는
#더불어잡탕 부산 비하
막말 퍼레이드 (수정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