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프트(@1theleft)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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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검찰개혁 도안 업데이트.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한글파일, pdf 파일을 추가하였습니다. A4 용지에 간단히 출력해서 쓰시면 됩니다. 출력하실 때 반드시 '현재 페이지만 출력' 선택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68장 다 나옵니다. ^^;ㅋㅋ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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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을 외치니까 No 아베로 바꿔치기 하려 한 것들이, 조국수호 외치니까 조국수호 문구 빼자고 하고 있음. 좌적폐 숟가락 거지새끼들 종특은 한결 같음. 양심 없는 것들이 눈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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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갈 땐 작세취급 아쉬울 땐 도안 요청 매너가 없어 예의가 없어 원칙이 없어 생각이 없어 글을 쓰면 중2병 드러난다 털우병 지겨워라 사이다병 꿇어 빌어 집어 치워 부탁이냐 명령이냐 오글거림 어떡하냐 낯뜨거워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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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번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국민 #조국수호검찰개혁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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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70번 안 써요 탄원서 BOYCOTT ORANGE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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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기쁜 '보수'주의자. 혹은 '보수' 기독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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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청년은 아무 말이 없었다. 종일 술 잔을 주고 받았다. 술이 말이었고 언어였다. 청년은 TV 뉴스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었다. 청년의 이름을 떠드는 이들이 많았다. 돈이 오고 갔고 폭력이 넘쳐났다. 청년은 그들과 무관계했다. 축하를 받아야할 할배는 청년을 위로했다. /개천절, 단군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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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 홈메이드 블렌딩 추진위원회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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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번 전국불법주차 근절시민모임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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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청들어 온 것들 대부분은 완료. 남은 건 다른 작업 몇 개... 아이디어 정리가 안 됨. 기해왜란 시즌2랑 데일리문은 대체 언제 만드는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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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낙연 '총리 이낙연' 토착왜구 야당이 폭도들과 놀고 있을 시간에 이낙연 총리는 일을 합니다. #토착왜구_무호흡_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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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님 @winsor478 의 이니별사탕 조국쿠키 나눔 안내. 서초역 7번 출구.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 쿠키 상자 함께 옮겨주실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쿠키 나눔종료까지 함께 계셔주시면 더욱 좋고요. 시간과 장소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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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오렌지 안써요 탄원서 범죄자는 법대로 처벌 개인정보유출 박스떼기 BOYCOTT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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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의 민족. 축제의 민족. 나눔의 민족. 국난 극복의 민족... 민주주의는 우리 민족과 너무 잘맞다. 😆😁 #조국수호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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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효과로서 태극기를 연출할 생각이었다면 손피켓 절반은 파란배경 흰글씨, 절반은 붉은 배경 흰글씨 양면으로 만들어 적당히 반반 나눠들게 하는 게 나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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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의 관제데모에는 노인들과 술냄새가 진동하지만 민주시민들의 시위축제에는 아이들과 웃음이 가득하다. 민주주의를 즐거움으로 기억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조국의 미래는 밝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아무도_흔들수없는_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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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흔들 수 없는 국민 국난 극복의 민족 VIVA LA VIDA #조국수호 #검찰개혁 #기해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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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신뢰하는 교주 말씀에 털우병 흑우들 화답하는 건 자유겠으나, 무슨 나찌도 아니고 윤석열 사퇴 적힌 남의 피켓에 일해라 절해라 간섭할 권리는 없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기의 팟뇌들 함부로 설치지 마시길. 꼰대짓 해봐야 욕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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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민주적이지 않으니 신도들도 반민주적 행태를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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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도안 만들면 프사로 쓰고, 프사 이미지 만들면 헤더로 쓰고... 마이웨이 오소리 같은 님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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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장관 이슈를 띄우면서 일본 불매 이야기는 쏙 들어감. 일본 돈 먹은 게 정치인과 학계, 기레기 뿐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떡 좋아하는 애들이 모찌라고 안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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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하라고 권력을 주니 주인에게 대드는 검찰. 놀아보라고 마이크 주니 완장질하는 주최측.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교주는 말할 것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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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감사. 과도한 띄워주기는 사양합니다. (엄.근.진) 원치 않는 유명세입니다. 개인에 대한 관심보다 창작물에 대한 관심이 더 좋습니다. 작품의 결과가 달님을 향하는 게 가장 원하는 바입니다. 널리 쓰시되, 언제나처럼 약간의 주의만 기울여주시면 됩니다. 후원은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