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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기레기 특강. 직접 취재한 바를 말하는 이를 찾기가 어렵다.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 마저도 보고 읽는다. 더욱 역겨운 건 데스크와 고참들. 차마 얼굴 팔릴 용기가 없어 후배들을 잔뜩 보냈다. 위아래가 모두 비겁하고 또 비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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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레기들 하나같이 매국노 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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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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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앵커브리핑
야누스.... #손적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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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찢은 참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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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굿모닝 하우스를 잃은 게..., 아으! 내 집을
잃은 게..."
혜경궁 김씨 인터뷰
/오늘 굿모닝 하우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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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하며, 또 무엇을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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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의 차원에서
조국 적격 판정
#검찰_쿠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