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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지난 대선 때 파란을 이어가자 포스터... 민주당에서 현수막 만들고 글자도 집어넣고 했던거. 당시엔 감동이었지만, 사전에 아무런 문의도 없었고 나에게 동의를 구하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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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표 1위는 의미가 없습니다.
침묵도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안일함은 위험한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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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친일파들이 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며 진짜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몰고 자기 행적을 아는 이들은 감옥에 집어넣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실 때,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를 비난했던 이재명. 그와 함께한 사진 한 장 없는 이재명이, 지지율을 올리려 노무현의 죽음을 판다. 짐승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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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정치인의 언어이고
협박은 조폭의 말투입니다.
언어가 다르면 삶이 다릅니다.
#이재명을_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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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대해
심 : 주1회 기자회견 말잔치
안 : 돈 주겠다
찢 : 바우처 ㅋㅋㅋ 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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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안티백서 밀어붙이기 하려고 백신 접종 여부 물어본 듯. 뇌를 털보에게 의탁한 막산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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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