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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홀로 고군분투하며 쌓아올린 민주당의 품격과 상식 수준을, 근혜찬과 이재명 일당들이 지하 깊은 곳으로 끌어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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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세력과 만두 세력을 찾아내서 반드시 칭찬을 해드려야 합니다. ㅋㅋ 추운 날씨에, 그 많은 짐과 뒷정리까지 너무 고생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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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논란의 중심에 섰을 때, 아무런 대가 없이 최고의 쉴더이자 가디언 역할을 했던 게 문파였다. 지지자들 의견 묵살할 때는 그런 방패 아쉬울 줄 몰랐을 거다. 앞으로 잘들 해보시라. 남의 당에 쳐들어 온 오렌지 일당들은 쉴드도, 후원금도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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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혼자 못 쓰는 근혜찬.
마스크 계속 입에 쓰고 다니샤.
헛소리라도 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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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지역차가 없는 듯. 난폭운전과 불친절, 덤으로 수꼴 정치병은 부산 택시 종특인 줄 알았는데 전국이 다 비슷한 느낌. 택시 파업 아무도 응원안 함... 문득 "파업하는 놈들은 빨갱이 구테타"라는 (희한한) 말을 늘어놓던 택시 기사 생각난다. 부디 응원 받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