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프트(@1thelef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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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흑우는 영원한 흑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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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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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떡을 지키는 더러운 고기방패라니... 유유상종 근털자털. 아 비루한 친목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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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가 별도로 취재했던 50대 남성 윤덩이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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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사람의 몸에 충성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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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 KBS < 유시민 파워 : KBS < 유시민 채널수 : KBS > 유튜브 직원수 : KBS > 유시민? 광고비 : KBS > 유시민(0원)? 기타 KBS 연봉, 수신료, 블라블라... 수신료의 가챠... 캐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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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 조국수호전 시민참여문화제 10월9일 한글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조국수호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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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문화제 10월9일 한글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조국수호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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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XX, 물어! #기해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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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병신 개병신 욕했더니 검찰의 개가 되어버린 KBS. 수신료의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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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백정 윤은 형조판서 조대감의 사람됨을 갖지 못하였다. 윤이 가진 것은 아둔한 머리였고 난폭한 성질이었다. 꼴 마저 흉했다. 손에 든 칼로 윤은 난을 일으켰다. 윤은 칼로 질투했고 칼로 울분을 토했다. 그러나 칼이 자기 것이 아님을 알지 못했다. 윤의 어리석음이 칼날에 비쳤다. #기해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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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우병 팟뇌들은 지들이 팟캐만 들으니까 남들도 다 팟캐에 뇌를 의탁한 줄 아는가본데, 시사뭐시긴지 듣보잡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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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입고 나왔다가 추위에 떨며 커피 마시고 있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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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왜倭가 칼을 겨누었다. 숨어 있던 토착왜구들이 소리를 내었다. 꺼내든 칼과 추악한 울부짖음으로 왜倭는 침략을 도모했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같은 해 백정 윤이 난을 일으켰다. 안과 밖의 왜倭가 다시 소리를 내었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눈 뜬 자들의 심장이 밤마다 더욱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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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경화면 1080 x 1920 drive.google.com/file/d/19oeS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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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바탕화면 1920 x 1080 drive.google.com/file/d/1Mtmp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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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헤더버전 1500 x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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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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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글날 조국수호 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문화제 (오타수정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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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정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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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 검찰개혁 우리가 조국이다 10.9 시민참여문화제 국회의사당역3번 출구 시민들의 '클린'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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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유게x북젠재 펌 ^^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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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잊는 삶... 월급루팡의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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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젠재x젠유게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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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동원'으로 여기는 시대착오적 사고방식이 망언을 낳는 것이다. 좌우 적폐의 사고방식은 여전히 구시대에 머물러 있다. 개개인이 자신의 의지로 들고 일어선 촛불은 타인이 멈출 수 없다. 자신의 의지가 없는 자들만이 일개 팟캐스트 진행자의 말에 정신 못 차리고 우왕좌왕할 뿐이다.